메뉴 건너뛰기

이슈 영화 아가씨 '숙희'역 김태리 캐스팅 비하인드
3,590 12
2025.06.18 19:42
3,590 12

사실상 신인이었던 숙희역의 김태리 캐스팅은 영화보다 극적인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다.

1차 오디션에만 1,400여 명이 넘는 지원자가 참여했다. 이후 2차에서 10명을 그리고 최종 3차에는 한 자리 숫자의 합격자들을 선발해 최종 오디션을 진행했으나,

심사위원들 각자의 의견이 일치하지 못해 합격자가 없는 상태에서 오디션이 마무리되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오게 된다.

 

제작진은 숙희역의 배우를 찾기 위해 전국의 모든 기획사, 연기 관련 단체를 수소문해 새 얼굴 찾기에 나서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알아본 배우들만 100명이 넘었다.

이때 프로듀서로 참여 중인 용필름 소속의 윤석찬 PD가 연예 기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준 프로필 사진에 김태리를 발견하고 그녀가 박찬욱 감독이 원하는 배우임을 직감하게 된다.

처음 김태리는 윤PD의 제안에 부담감을 느끼며 출연을 거절하자, 윤PD는 출연 설득 대신 티타임 미팅을 제안한다.

당시 그녀의 연기 경력은 단편영화 1편, CF 2편, 연극동아리 활동이 전부였다. 연기 경력이 적은 신예였으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얼굴이란 점에서 제작진과 박찬욱이 원한 자격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11월 29일 김태리는 두 번의 카메라 오디션을 조감독이 보는 자리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는 '박쥐'의 김옥빈이 펼친 연기였으며, 두 번째는 '아가씨'의 대사 연기였다.

촬영된 영상은 박찬욱 감독에게 전달되었고, 영상을 확인한 박찬욱 감독은 용필름과 김태리 측에 "가능한 빨리 보자"라는 답신을 남긴다.

박찬욱 감독은 불과 5~10분 만에 김태리와의 짧은 대화를 통해 곧바로 캐스팅을 결정한다.

박찬욱 감독은 훗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태리의 꾸밈없고 순수한 외모에 될 대로 되라는 식의 건방지지 않고 할 말은 하는 똑 부러진 성격이 머릿속에 생각한 숙희의 모습 그 자체였다."라며 김태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YklWx

fLfPOj

vyuPcR

kzXlpQ

gnyipX

ROKkCF

NrhJc

MBLgbQ

rlTboP

kUzbQK

KyDGw

MjUNA

https://img.theqoo.net/nreQyV

https://img.theqoo.net/JYVkpH

https://img.theqoo.net/hMUaQr

https://img.theqoo.net/bNBMvE

https://img.theqoo.net/jSguFE

https://img.theqoo.net/jvGmLV

 

글ㅊㅊ
https://feeelthemovie.kr/View.aspx?No=3513046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02 00:05 13,6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9,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2,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3,8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5,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868 기사/뉴스 [단독] 내부통제 무너진 새마을금고… 횡령·갑질 등 임직원 111명 징계 1 17:49 192
3014867 유머 배달 가는 로봇 1 17:49 71
3014866 이슈 제작 중이라는 <몬스터 주식회사> 3편 2 17:48 131
3014865 기사/뉴스 "트럼프만 설득하면 충분"…네타냐후의 이란 전쟁 전략 2 17:48 117
3014864 이슈 친한친구인 릴러말즈와 타투 같이 새겼다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txt 17:47 263
3014863 정치 김진태 강원지사 “민심 거슬러서는 살아남을 수 없어…소통해야” 8 17:47 100
3014862 이슈 컴백했는데 컴백한 줄 모르는 덬들 많은 것 같은 여돌 17:47 252
3014861 기사/뉴스 시나위 보컬 김바다, 속초서 대마 흡입하다 현행범 체포 4 17:47 683
3014860 유머 리한나에게 물어보았다 : "음악 vs 뷰티" 17:46 160
3014859 정치 [단독]국힘, 결의문 작성…“尹 정치적 복귀 요구하는 주장에 명확히 반대” 9 17:45 204
3014858 유머 동생 후이 깨우는 루이바오💜🩷🐼🐼 12 17:44 558
3014857 기사/뉴스 최불암 측 “건강악화? 걱정할 정도 전혀 아냐…재활 중” 1 17:44 163
3014856 유머 자 이제 울어볼까 합니다 3 17:42 707
3014855 유머 Wbc 경우의 수 22 17:42 975
3014854 유머 알고보니 중국인이라는 산타 2 17:42 699
3014853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8 17:39 957
3014852 유머 와이파이 신호만 가지고 옆집사람이 무슨 자세인지 볼수있는 코드공개됨 23 17:39 3,098
3014851 이슈 '요즘 일본 만화 여성 독자들한테 재밌고 작품성 좋다고 입소문 타고 있는 최신 만화'라고 핫게 갔던 만화 근황...jpg 5 17:39 933
3014850 유머 중국 고급레스토랑에서 메뉴에 가격이 안적혀있는 이유 15 17:37 1,795
3014849 이슈 최근에심심해서 하키라는것도찍먹중인데 이게씹웃기네진짜 야차를위한선수가따로있음 야차룰이진짜있음 야차시간이되면진짜무기버리고 순수주먹싸움을하는데 넘어지거나남들이도와주면안됨 10 17:37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