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윤나황'도 없는데 손호영도 사라졌다…'날벼락' 맞은 김태형의 한숨 "2군도 육성선수들이 뛰는 중" [MD부산]
4,679 12
2025.06.18 17:27
4,679 12
가뜩이나 부상 선수들로 인해 시름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또다시 악재와 맞닥뜨렸다. '트레이드 복덩이' 손호영이 최소 2주 동안 전열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맞대결에 앞서 손호영을 말소하고, 예능프로그램 '불꽃야구' 출신의 박찬형을 콜업했다.

지난 시즌 초반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은 손호영은 102경기에 출전해 126안타 18홈런 78타점 70득점 타율 0.317 OPS 0.892로 활약하며 '복덩이'로 거듭났다. 하지만 올 시즌의 활약은 조금 아쉽다. 손호영은 올해 53경기에서 47안타 2홈런 22타점 타율 0.253 OPS 0.613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이런 손호영도 현재 롯데에선 없어선 안 될 존재다.이유는 롯데에 부상자들이 넘쳐 흐르는 상황인 까닭이다. 시즌 초반 황성빈이 슬라이딩 과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르더니, 타격 부진으로 인해 2군에서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있던 나승엽이 수비 훈련 과정에서 공을 맞아 '안구 내 출혈'이라는 아찔한 부상을 당했다. 게다가 윤동희마저 왼쪽 대퇴부 근육이 손상되면서, 현재 1군 엔트리에서 빠져있다.

문제는 주축 선수들만 부상을 당한 것이 아니다. '내야 백업 0순위'의 이호준도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지난주 KT 위즈와 맞대결에선 황성빈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워주고 있던 장두성이 견제구에 맞아 '폐출혈' 증세를 보이면서, 전열에서 이탈했다. 그나마 희소식이 있다면, 장두성과 나승엽은 다음주 쯤이면 1군의 부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18일 롯데에 또다시 날벼락이 떨어졌다. 전날(17일)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의 공을 타격하는 과정에서 먹힌 타구가 나오면서 손에 통증을 느껴,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하고 교체됐던 손호영이 검진 결과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의 근육이 부분 손상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일단 병원에서는 2주 동안의 재활이 필요하다고 판단 중이다.

김태형 감독은 18일 경기에 앞서 "계속 먹히는 타구들이 많이 나왔다. 그런데 어제 타격을 하고 안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엔트리에서 빠지게 됐다"며 '2주 후에는 돌아올 수 있느냐'는 물음엔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 통증이 괜찮다고 하면, 다시 검사를 받아본 뒤 스케줄이 나올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현재 롯데 1군 엔트리에는 쏟아지는 부상자들로 인해 1.5군 또는 2군급 선수들이 더 많은 상황이다. 문제는 너무 많은 부상자들로 인해 1군으로 콜업할 선수도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김태형 감독은 "1군 선수들이 많이 아프니까…"라며 "2군에서도 육성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https://naver.me/xg7cw7SH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4 01.08 52,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58 이슈 한림예고 졸업앨범에서 사진 누락됐다는 아이돌 18:36 73
2959157 유머 갱년기 위기로 세계를 망치는 사람 18:36 61
2959156 이슈 최근 대형면허 7분만에 합격한 이준 ㅋㅋㅋ 18:35 397
2959155 이슈 유인나가 엄청 귀여워하는 여돌 18:33 461
2959154 이슈 <엘르> 임성근 셰프 화보 비하인드 영상 6 18:32 563
2959153 이슈 아이브 보다 팬싸템에 더 진심인 씨큐 ....X 4 18:32 480
2959152 이슈 이삭토스트 X 세븐틴 스머프 메탈 키링 실사 4 18:31 603
2959151 이슈 조선사람들 의식구조가 어떤 건지 너 아니? 교육 받은 여성들은 혼수품이며 고가품일 뿐 사람으로서의 권리가 없다. 그러면 진보적인 쪽에선 어떤가. 그들 역시 사람으로서의 권리를 여자에게 주려고 안 해. 남자의 종속물이란 생각을 결코 포기하지 않아. 13 18:30 1,038
2959150 이슈 컵사이즈 작아진 텐퍼센트 커피.jpg 14 18:30 2,199
2959149 이슈 고구려의 연개소문은 칼 5개를 상용했다고 한다 2 18:30 569
2959148 유머 행사중에 너무 신난 일본의 경찰견 1 18:29 662
2959147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솔로곡 ‘메두사’ MV 내일(12일) 공개 1 18:28 154
2959146 기사/뉴스 [단독] 경제컨트롤 타워인데··· 기재부 MZ 사무관 2년간 17명 '탈출' 15 18:28 781
2959145 유머 한국인들이 외면하는 진실 25 18:27 1,888
2959144 유머 USB 꽂을 때 미스테리 4 18:27 951
2959143 이슈 마마무 문별 인스타그램 업로드 2 18:27 181
2959142 이슈 추억의 정석 양념치킨맛을 느낄 수 있는 의외의 곳 15 18:26 1,582
2959141 이슈 1월 16일부터 방영예정인 애니 <장송의 프리렌 2기> 본 PV, 오프닝곡 공개 8 18:26 184
2959140 유머 올데프 우찬영서 밀라노 사건 11 18:25 983
2959139 이슈 자꾸 새치기하길래 한마디 했더니 26 18:25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