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JK김동욱, 정통망법 위반 피고발···“유승준처럼 조치해야”
35,754 442
2025.06.18 16:54
35,754 442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6181651003?pt=nv

 

“정당한 비판 아닌 허위사실 등 가짜뉴스 유포”

소속사 대표·관계자 및 JK김동욱 추가 고발 예고

정통망법 위반 혐의로 피고빌된 것으로 확인된 가수 JK김동욱. 경향신문 자료사진

정통망법 위반 혐의로 피고빌된 것으로 확인된 가수 JK김동욱. 경향신문 자료사진

캐나다 출신 가수 JK김동욱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허위사실을 생산하고 유포했다는 지적과 함께 결국 피고발됐다.

신승목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대표는 지난 15일 서울경찰청에 JK김동욱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신 대표는 이날 본지에 “국민들이 내란에 대한 트라우마를 현재까지 겪고 있는데 JK김동욱이라는 자는 외국인 신분으로 단순 비판이 아닌 ‘가짜뉴스’ 등 음모론을 유포시켰다”며 “국민들이 이런 파렴치한 범죄자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을 보고 고발을 진행하게 됐다”고 했다.

또한 “소속사 대표 및 관계자들 또한 JK김동욱의 범죄행위를 방조한 것에 대한 고발과 JK김동욱에 대한 추가고발도 진행할 것”이라며 “소속사가 악플에 대한 법적대응을 공지했는데 이에 대한 피해자들 또한 직접 법률적 대응을 하게끔 도와주겠다”고 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신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부터 20분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 통화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에서 공식 발표한 사실과 지난 7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이 대통령은 오는 15~17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한다’고 공식 발표한 사실에 대해 피고발인은 음모론과 함께 가짜뉴스를 생산·유포해 피해자인 이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명예를 훼손하는 등 정보통신망법을 상습 위반했다”며 고발 취지를 설명했다.

JK김동욱에 대한 고발을 진행한 신승목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대표. 본인 페이스북 계정

JK김동욱에 대한 고발을 진행한 신승목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대표. 본인 페이스북 계정

그러면서 “피고발인이 공인이자 가수인 것을 활용해 정보통신망 특성상 이번 사건을 일파만파로 퍼져 나갔으며 그 피해는 당사자인 이 대통령은 물론 많은 국민들까지 정신적 고통을 겪고 공분하고 있다”고 했다.

이뿐 아니라 “피고발인 ‘잔챙이 JK김동욱’ 이런 자들이 더 이상 가수니 뭐니 하면서 자신의 돈벌이를 위해 국민을 기망하는 행위를 막아야 함은 물론, 고등학교 때 캐나다로 이민 가서 아마도 병역 문제 때문에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캐나다인이 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런 자는 유승준처럼 국가 차원에서 엄중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JK김동욱 소속사가 일부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에 대해 “소속사 대표 및 관계자 또한 ‘잔챙이 JK김동욱’의 중대 범죄행위를 상당 기간 방조한 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고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JK김동욱은 이 대통령이 G7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캐나다에서 열리는 G7에나 초청 받았는지 확인이나 하고 와서 형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해라”고 주장하며 부정했다. 또 17일에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G7에서 이 대통령만을 패싱했다는 극우 지지자들의 음모론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18일(한국시간) 카니 총리를 만나 G7 정상회의 의장국인 캐나다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JK김동욱은 투표권이 없는 캐나다인 임에도 여러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면서 출입국관리법 위반(외국인 정치활동 금지) 혐의로 고발되기도 했다. JK김동욱이 캐나다 국적자로 집회와 공개 지지를 한 것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7 05.04 40,8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564 유머 한국 프로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은 전설의 관중근 열사의 토토 히로부미 기습 사건 14:48 1
3061563 이슈 투어스 널 따라가 챌린지✨️ with 권정열고영배 14:48 0
3061562 이슈 LAA 마이크 트라웃 시즌 11호 홈런.gif 14:48 6
3061561 이슈 이종범 KBO 해설위원으로 복귀 1 14:48 101
3061560 이슈 4년만에 로고 바뀌었다는 아이돌.jpg 14:47 243
3061559 기사/뉴스 세 살 딸 세탁기 넣고 돌리고, 소주 먹인 40대 계부...집유→실형 뒤집혔다 3 14:47 138
3061558 기사/뉴스 '취사병' 박지훈 "해병대 수색대 군생활 로망…너무 가고파"[N현장] 3 14:45 152
3061557 유머 동굴로 빨려들어가던 루이바오💜🐼의 귀여운 표정 5 14:44 273
3061556 이슈 서인국 맨노블레스 5월호 화보 2 14:43 225
3061555 이슈 아니 이걸 어케하는거지 진짜 7 14:39 845
3061554 이슈 (스포주의) 편집자 피셜 독파민 미쳤다는 책.jpg 21 14:39 2,050
3061553 기사/뉴스 '지수 저격' 디자이너 "의상 미반납 해결..지수 공격 의도 없었다" 해명 [핫피플] 31 14:36 2,255
3061552 유머 전성기당시 짱구는 못말려 수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4:34 675
3061551 유머 야구) 만약 우리팀이 이랬으면 혈압터져 죽었을텐데 다행히 외국팀이야 9 14:33 613
3061550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에서 ’내마저‘ 하는 배우들 33 14:33 1,463
3061549 기사/뉴스 "한화 경기 중계가 제일 힘들어" 해설위원도 난감, '키움과 반 경기차' 추락하는 독수리를 어찌할꼬 25 14:31 1,042
3061548 이슈 2026 멧갈라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셀럽들 7 14:31 1,319
3061547 정치 日다카이치, 이달 중순 방한 추진…셔틀외교 일환 1 14:30 146
3061546 이슈 요즘 인스타에서 해외 여행지 중 제일 많이 가는 것 같은 두 곳.jpg 9 14:30 1,905
3061545 유머 사람 착각한 고양이 11 14:28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