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젯(17일)밤 오후 9시 20분쯤 서울 동작구의 한 카페에서 위조된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을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미리 잠복한 뒤 A 씨를 붙잡는데, A 씨가 가져온 티켓에서 오탈자 등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공식 티켓 판매처에 확인한 뒤 위조 사실을 밝혀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위조 티켓 500여 장을 판매하고 약 8천만 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9203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