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성준 "집권 여당의 책임 위해 법사위원장 사수"
8,006 44
2025.06.18 15:45
8,006 44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8033

 

검찰개혁, 21대부터 논의 거쳐…정책적 결단만 남아
김민석 신변잡기 느낌의 자료 요구…"야당 역할 맞나" 
박찬대 차기 당권 도전엔 "생각 정리할 시간 필요할 것"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라디오에 출연해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다수당이 됐고 다수당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의미에서 법사위원장을 가져갔기 때문에 지금도 민주당이 가져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라디오에 출연해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다수당이 됐고 다수당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의미에서 법사위원장을 가져갔기 때문에 지금도 민주당이 가져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폴리뉴스 김성지 기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다수당이 됐고 다수당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의미에서 법사위원장을 가져갔기 때문에 지금도 민주당이 가져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18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김영수입니다>에 출연해 야당인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송원석 원내대표가 호흡이 짧은 것"이라고 지적하며 "조기 대선이 치러지고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는 과정, 윤석열이 탄핵되고 내란이 있었던 과정들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어떤 입장이었는지를 되돌아보고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개혁해야 하는데 법사위원장 카드를 내세웠다는 것은 호흡이 짧다"고 말했다.

이어 "법사위원장은 원내 다수가 책임지고 갈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상임위원장 자리"라며 "2024년 총선에서 다수당이 됐고 다수당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의미에서 법사위원장을 가져갔기 때문에 법사위원장 자리는 흔들림 없는 민주당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내 제1당이 국회의장, 원내 제2당이 법사위원장을 맡는 것이 관례라는 질문에 대해선 "상황 상황마다 다르다, 윤석열 정권이 2022년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에 국정과 관련된 퇴행이 있었고, 야당인 민주당은 다수당을 통해서 법사위원장을 차지하고 충실히 일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에 대한 견제를 확실하게 해왔던 역할이 있었기 때문에 법사위원장은 결국은 이제 국회 다수당이 차지를 하면서 국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이라고도 했다. 

민주당의 이런 주장에 대해 '앞으로 여의도 문법이 바뀌는 것이냐'고 진행자가 질문하자 박 의원은 "그렇진 않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고 대표를 뽑고 책임지는 것은 국회 의석으로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 개혁에 대해서는 "21대에 들어와서 쭉 있어왔던 쟁점이고 충분한 논의와 방향에 대한 것들은 다 정해져 있고 결단만 남아 있다고 본다"며 "검찰 개혁은 시대적 과제이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가 당연히 하지 않겠느냐, 미룰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박 의원은 "의혹으로만 접근할 것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고 총리의 첫 인선인데 과연 그러면 김민석 후보자는 어떤 사람이냐에 대한 부분을 봐야 되는 것 아니냐"며 "총리로서 정말 잘할 수 있고 능력이 있느냐에 대한 부분과 시대정신을 발현하고 국가 정책을 제대로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냐에 대한 것들을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리고 이러한 정치적 검증은 충분히 수행했다, 4선 의원이었고 우리 당의 수석 최고위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을 당선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야당 입장에서는 이제 능력 면에서는 부각을 시키기가 어려우니까 도덕적 검증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문회 이틀 동안 김민석 후보자가 야당이 주장하는 의혹 제기에 대해 충분히 밝힐 것으로 본다, 다만 야당에서 지금 신변잡기, 저격수 역할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들어오는 것 같은데 김 후보자가 잘 넘어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이 94건의 자료제출 요구를 했지만 김 후보자가 7건 정도만 제출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국민의힘에서 요청하는 자료들이 신변잡기 느낌이다, 저는 새 정부 출범한 이후에 총리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하기 위해 야당의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반문하고 싶다"고 꼬집었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로 박찬내 전 원내대표가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선 "여러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안다, 박찬대 원내대표도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9 04.01 16,1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0,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8,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343 이슈 케이윌(K.will)-미인(美人) (My Beauty)(by 휘성) Tribute to WHEESUNG 18:50 9
3032342 이슈 폴란드 바르샤바 시민들이 사랑하는 장소, 와지엔키 공원 18:50 66
3032341 이슈 오늘 오픈했는데 품절난 몬스타엑스 캐릭터 봄신상 MD 3 18:48 420
3032340 이슈 진돗개 엉덩이에 꾹꾹이 하는 고양이 2 18:48 355
3032339 기사/뉴스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1 18:47 220
3032338 이슈 최근 씨야 '미친 사랑의 노래' 라이브 5 18:46 170
3032337 이슈 2000년대 중반 초통령이었던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18:45 53
3032336 정치 "수준 경악"…추미애 토론회에 與 지지층서도 '절레절레' 13 18:44 462
3032335 이슈 최근 미용실 예약시스템 때문에 현타 온 사람 27 18:43 2,249
3032334 기사/뉴스 초등학교 옆에서 40년간 성매매..."침대까지 압수" 9 18:41 863
3032333 기사/뉴스 [속보]'잔소리 심해져서' 크리스마스에 할머니 둔기로 살해 30대 중형 2 18:40 492
3032332 이슈 우울한 외국인 아내를 위한 남편의 선물 7 18:40 770
3032331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 (테니스… 좋아하세요?) 6 18:38 508
3032330 이슈 이 이야기를 아는 사람 : ☠️ 18:38 127
3032329 이슈 살면서 인생 최고로 귀여운 애 만난 것 같아 24 18:38 1,602
3032328 이슈 안 똑똑하면 더쿠 탈퇴 1 18:38 139
3032327 유머 오늘 버스에서 노인공경함 1 18:37 776
3032326 이슈 개인 유튜브로 독서클럽 만들어서 토론하는 아이브 가을.jpg 4 18:36 764
3032325 유머 오토바이 손잡이 제대로 잡은 루이바오💜🐼 81 18:36 869
3032324 기사/뉴스 체험학습 버스 추돌 사고..."매번 교사 책임?" 20 18:35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