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법사위원장 주면 외통·국방·정보위원장 與에 넘길 것"
13,974 159
2025.06.18 15:22
13,974 159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8114400001?input=1195m

 

"與 법사위, 행정부 견제는커녕 이재명 정부 거수기 역할 할 것"

"법사위원장 주면 외통·국방·정보위원장 넘길 의향 있다"
"법사위원장 주면 외통·국방·정보위원장 넘길 의향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가운데), 성일종 국방위원장(오른쪽), 신성범 정보위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석기·성일종·신성범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넘기면 자신들이 맡고 있는 국회 외교통일, 국방, 정보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더불어민주당에 넘길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2025.6.18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김석기·성일종·신성범 의원은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넘기면 자신들이 맡고 있는 "국회 외교통일, 국방, 정보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더불어민주당에 넘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인 상호 견제를 위해 법사위만은 야당인 국민의힘이 가져와야 한다"며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직을 국민의힘에 넘겨주고 원 구성 협상을 다시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이 가져와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바로 세우는 데 협조한다면 여당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희 세 사람이 맡고 있는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국방위원장, 정보위원장직을 민주당에 넘길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민주당 정부가 입법·행정을 장악하고 사법부 장악까지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재명 재판 중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이재명 면소법(공직선거법 개정안),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 등이 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 법안들은 모두 국회 법사위 소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모두 장악하고 있는 동안 공수처법, 검수완박법, 임대차 3법 등 통과되지 말았어야 하는 악법들이 제지 없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민주당의 법사위는 행정부를 견제하기는커녕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회는 민주당만의 국회가 아니므로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직을 국민의힘에 넘기고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분열과 갈등에서 대화와 타협의 장으로 속히 다시 돌려놓으라"고 촉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12 02.13 9,4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0,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44 이슈 발렌타인 시즌송 부동의 1위 (今年のバレンタインは、3分46秒。) 08:29 37
2991843 기사/뉴스 “폐기물이냐?”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에 날벼락...‘43억 횡령’ 꼬리표 무섭네 9 08:26 918
2991842 유머 다소 당황스러운 오늘 피겨 금메달 딴 선수 스텝 시퀀스 19 08:23 1,493
2991841 기사/뉴스 차은우는 억울하다…K-컬처 산업 흐름 못 따라가는 세무행정 26 08:22 994
2991840 이슈 고양이와 DNA가 95.6% 일치하는 동물 4 08:22 646
2991839 이슈 작년에도 대만 오락실에 갔었던 롯데 선수들.jpg 5 08:20 888
2991838 유머 문상민 뮤직뱅크 MC 계약기간보다 훨씬 넘겨서 하고있었다는 얘기는 전에 들었었는데 진짜였음 08:18 1,281
2991837 유머 외국인이 왕과 사는 남자 보고 충격먹은 이유 08:17 1,076
2991836 유머 결혼식이 끝난 뒤, 하객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건 뭘까? 7 08:17 1,001
2991835 이슈 “롯데 도박장? 합법적인 곳” 그런데 왜 ‘불법’이라 불리나→김동혁 ‘아이폰’ 경품이 명백한 증거 [SS팩트체크] 5 08:10 1,082
2991834 기사/뉴스 "스케이트 신는 시간, 아픈 시간이었다" 올림픽만 보고 4년을 달린 차준환의 고백...지금 가장 필요한 건 "휴식"[밀라노 LIVE] 16 08:09 1,228
2991833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14) 3 08:09 218
2991832 이슈 강력한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혔지만 대반전을 쓴 말리닌 경기력 13 08:07 2,200
2991831 기사/뉴스 한매연 “연예인 개인법인, 탈세 프레임 벗어나야”…과세 기준 마련 촉구 [전문] 21 08:03 1,016
2991830 이슈 일본, 부부가 다른 성 쓰는 거 반대가 찬성을 상회 10 08:02 1,074
2991829 이슈 피겨 x판 때문에 날라간 차준환 포상금 금액 10 07:54 5,206
2991828 이슈 대중이 ‘추징=탈세범’으로 오해하는 이유 25 07:51 2,205
2991827 유머 영화관에서 무서운 포스터 본 만화 2 07:50 908
2991826 이슈 9년 전 어제 발매된_ "봄날 (Spring Day)" 6 07:39 384
2991825 이슈 앱스타인파일에 연루된 노르웨이총리, 자택에서 체포 9 07:39 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