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효리 “아기 내게 오지 않더라도…시험관까진 NO”
6,904 37
2025.06.18 15:16
6,904 37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효리 아기가 자연스럽게 온다면’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이는 이효리가 과거 MBC 에브리원 예능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해 2세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은 장면이다.

그는 당시 2세 계획에 대해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의학의 힘을 빌리고 싶진 않다”고 고백했다.

“자연스럽게 생기면 너무 감사하게 키우고 싶다”는 그는 “주변에 58세에 첫아이를 낳은 분이 있어서 용기를 갖고 있다”고 했다. 또한 “나는 내가 너무 중요한 삶을 살았어서 나도 모르게 ‘나는 연예인이고 이효리야’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내 안에 쌓여 있었다. 뭔가를 위해 내가 없어지는 그런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자신이 인상 깊게 읽은 책을 언급하며 “인도에서 아기가 안 생겨서 고통받는 여자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 그 여자가 ‘나는 비록 내 아이는 없지만 모두의 어머니로 살아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더라. 내가 만나는 모든 존재를 자식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거다. 굳이 자식을 통해서만 헌신을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이걸 읽으면서 내가 왜 꼭 아기를 통해서만 진정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도 생각했다. 아기가 나한테 오지 않더라도 나도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다”며 덤덤하고도 묵직하게 속마음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10635?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5 01.08 53,0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72 정치 與, 최고위원 보궐 '친청계' 승리…강득구·이성윤·문정복 당선(상보) 18:59 11
2959171 유머 강변역 터미널인데 군인들 앞에서 어떤 초딩이 "나 군대갈때는 통일되서 안갈거야!" 이래서 18:59 115
2959170 이슈 짹에서 반응 좋은 어제 제니 무대 스크린샷 7 18:54 1,036
2959169 이슈 2025년 서양권 한정으로는 골든 버금가는 급으로 메가히트했다는 노래 4 18:53 1,402
2959168 유머 하유미 "이게 내 교양 이다" 헤비메탈 ver. 4 18:51 393
2959167 이슈 올데프 타잔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8:51 370
2959166 기사/뉴스 2026 한국영화, 조인성 조인성 그리고 조인성 8 18:49 991
2959165 이슈 은근히 '예쁘장하게 잘생겼다 vs 남자답게 잘생겼다' 로 나뉘는 배우 26 18:49 2,305
2959164 이슈 한 발레리나의 2018 ▶️ 2024 코어 성장기록 11 18:48 1,182
2959163 이슈 1903년 어느 일본 명문고 엘리트 학생이 나무에 새겨두었던 유서 9 18:45 2,555
2959162 기사/뉴스 日 언론 "한일 정상회담서 '중국의 의도' 깨고 결속력 보여야" 62 18:45 1,084
2959161 정보 느와르 장르 잘 어울릴 것 같은 윤두준.jpg 9 18:44 790
2959160 이슈 문희준네 유튭에 많이 달리는 댓글 16 18:39 5,457
2959159 유머 남친의 사과문에 개빡친 여친 66 18:39 7,566
2959158 이슈 중국의 희토류 규제 맞은 일본의 구체적 대응 근황 (한국도 껴있음) 26 18:38 2,179
2959157 이슈 한림예고 졸업앨범에서 사진 누락됐다는 아이돌 43 18:36 4,541
2959156 유머 갱년기 위기로 세계를 망치는 사람 2 18:36 1,620
2959155 이슈 최근 대형면허 7분만에 합격한 이준 ㅋㅋㅋ 1 18:35 1,968
2959154 이슈 유인나가 엄청 귀여워하는 여돌 3 18:33 1,607
2959153 이슈 <엘르> 임성근 셰프 화보 미리보기 비하인드 영상 21 18:32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