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태일 측 "중국인 피해자와 합의했고 자수했다..선처해달라"[스타현장]
66,527 553
2025.06.18 12:16
66,527 553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6형사부(다)는 18일 태일 등 총 3명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혐의 첫 공판기일을 12일 열었다. 

이날 검찰은 피고인 신분으로 참석한 태일의 공소사실에 대해 언급하고 "피고인들은 서로 친구 사이로서 6월 13일 새벽 2시 33분경에 이태원 주점에서 우연히 피해자를 만나서 술을 마셨고 이후 피해자를 잡아 끌어 택시에 태워서 방배동에 있는 피고인 주거지로 이동했다"라며 "이후 같은 날 새벽 4시부터 4시 반경까지 술에 만취해 의식을 잃고 누워 있던 피해자에게 합동 강간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검찰은 "사건이 6월 13일 발생했고 두달 동안 경찰에서 피고인들을 추적을 했고 CCTV 분석 추적을 해서 두달 만에 피고인들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했다. 압수수색 이후 자수서라고 적어가지고 경찰에 가져갔다. 그걸 가지고 계속 자수 주장을 하니까 그 부분은 참 적절하지 않은 주장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법에서 정한 자수의 요건에도 전혀 해당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자수라는 것의 의미를 굉장히 훼손하는 주장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태일은 이날 다소 편안한 검은색 상하의를 입고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태일 측은 공소사실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자수서를 경찰에 제출했고 어렵게 중국인인 피해자와 합의를 해서 처벌불원서도 받았다"라며 선처를 호소했다.하지만 검찰은 "우발적 범행이라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들다"라며 "단체방 문자 내용을 보면 피해자가 외국인인 점을 인지하고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범행 장소가 아닌 다른 곳으로 택시의 위치가 찍히도록 하라는 그런 내용들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39144

댓글 55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폴앤조X더쿠🐾 냐옹~ 독보적 귀여움으로 입술을 더욱 촉촉하게💦 베스트셀러 ‘고양이 립밤’ 체험단 모집 (30인) 133 00:05 3,35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532,5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51,5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812,1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161,9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4,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3,0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5,5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5 20.05.17 8,893,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70,3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56,5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2239 이슈 '로봇이 아닙니다' 이거 체크한다고 내가 사람인게 증명이 됨?ㅋㅋ 5 02:56 501
3182238 기사/뉴스 '목숨줄' 점자블록 따라갔는데 '쿵!'‥유명무실 교통약자법, 왜? 02:53 83
3182237 이슈 살이 안찌는 체질 실험 다큐.jpg 9 02:50 855
3182236 이슈 당신이 몰랐던 역사적 순간들 02:42 187
3182235 유머 주말마다 알티타는 노래 02:36 305
3182234 유머 귀여운 표정이 뭔지 아는 강아지 🐶 1 02:35 236
3182233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된_ "Make A Wish" 02:33 77
3182232 유머 아빠 앞에서 유리 세정제 먹어봄 2 02:19 1,176
3182231 유머 아직 안자는 곧 출근해야하는 직장인들 근황 24 02:05 2,278
3182230 유머 이 휴지 나만 십극혐하는게 아니구나 외국인들도 욕하는거봄 ㄸ닦다 속터져 돌아버림 21 02:04 2,687
3182229 이슈 선녀가 기르는 귀여운 신수들 6 02:03 1,091
3182228 유머 쿨 노래중 진짜 명곡이라고 생각하는 곡 6 02:02 759
3182227 유머 엉덩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게임유튜버 근황 2 01:51 2,552
3182226 유머 그대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7 01:38 1,956
3182225 이슈 표절공론화글로 핫게간 웹툰 작가 최근 트윗 16 01:35 3,791
3182224 유머 김일성종합대학 창립 80돐 기념행사에서 김정은 직찍한 중국인 유학생이 있네 ㅅㅂ;; 어케했냐 7 01:31 3,336
3182223 이슈 꾸준히 인명 사고난 일본 축제 문제점 51 01:29 4,863
3182222 기사/뉴스 이의순 세방그룹 창업주 별세…향년 103세 1 01:28 969
3182221 이슈 "의심스런 자금력을 가진 구단을 선택하고 싶지 않다" 며 맨체스터 시티행을 거부했던 축구선수 25 01:21 3,196
3182220 유머 태어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면서 탈출 시도하는 아기 코끼리와 그걸 막는 사육사 6 01:2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