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다같이 폐문부재 안 받음
(회신 안 뜨면 소송 진행이 딜레이됨 계속)

피고 1~5번까지 모두가 폐문부재로 안 받음.
근데 1월 13일에 어떤 1분이 받아서 소송 시작되게 됨...
피고4의 어머니

1명이라도 등기확인한 순간 소송 진행됨.
원래대로의 계획이라면 홍콩공연이 가처분 결과보다 먼저일 뻔했음.
멤버4의 어머님이 뜻하지 않게 등기받으면서 소송진행이 시작되었고...
이러면서 가처분이 홍콩콘보다 이틀 빨리 되어버림.
원래 계획대로면, 홍콩콘에서 NJZ 쓰면서 핏스탑 신곡으로 홍보하며 가처분을 질질 끌겠다는 계획이었는데
뜻하지 않은 멤버 1명 측이 등기를 받아버리면서 가처분은 홍콩콘서트보다 이틀 빨리 발표되게 됨.
+) 본안 소송도 똑같이 이런 방식을 하다가 본안소송은 피고5의 큰아버지(피고5는 미성년자라 부모님들이 피고5로 기록, 큰아버지가 동거인으로 표기)가 등기받아버려서 시작됨.
결과적으로 등기받아버린 부모님들이 뉴진스가 더더 큰 위약금을 물뻔한 거를 막았다는 의견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