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사건 https://theqoo.net/square/3790702367
영창은 전과도 안남음
우리가 커뮤에서 댓글로 분노하는거
안타깝지만 저 강아지들, 피해견주분한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진않아ㅠ
도움될수있게 행동으로 실천하자

강력처벌해야 된다는 여론이 들끓어야함
여론 무서워서라도 눈치보게 만들어야함
반드시 민원 넣자
국방부 민원 넣는곳 :
https://www.mnd.go.kr/mbshome/mbs/mnd/subview.jsp?id=mnd_030200000000
추천멘트들
(밑에 복사가능한 텍스트있어)



🔴지역 : 경남 거제시
🔴 가해자 이름 : (맨첫댓글참고해줘)
🔴소속 : 김포 해병대 83대대
🔴가해자 이름 넣어서 제보성 민원으로 신고
제목: 김포 해병대 83대대 소속 군인들의 조직적 동물학대 및 피해자 2차 가해 관련 민형사상 처벌 촉구 민원
최근 SNS를 통해 드러난 김포 해병대 83대대 소속 의무복무 군인 2명과 민간인 1명의 동물학대 사건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이들은 새벽 1시경 민가 사유지에 무단침입하여, 구조된 반려견 무리를 향해 수백 발의 비비탄을 난사해 한 마리를 사망에 이르게 하고 여러 마리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히는 계획적이고 잔혹한 학대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이 행위는 단순한 ‘일탈’이 아닙니다.
▶ 「동물보호법」 제8조 제1항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신체에 고통을 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사건이 단순히 해당 병사들의 개인적 일탈로 축소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엄연히 해병대 소속 군인으로서 복무 중이었고, 이러한 반사회적 범죄를 저지를 정도의 윤리의식 결여는 현재 그들이 소속된 군 조직 내 문화와 시스템의 책임도 함께 따져야 할 사안입니다.
병사 한두 명이 저지른 문제로 보기엔, 공권력을 가진 조직원으로서의 자각 부족, 생명경시 풍조, 교육 부재가 너무도 명확합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피해 반려견 견주에 대한 2차 가해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으며, 이는 군 윤리와 인간적 기본선 모두를 무너뜨린 중대한 사안입니다.
해병대는 국민의 신뢰와 명예로 유지되는 조직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국민 사이에서 해병대에 대한 이미지와 신뢰가 심각하게 실추되고 있으며,
이대로 마무리된다면 군 전체의 도덕성과 존재 이유마저 의심받게 될 것입니다.
이에 다음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1. 가해 군인 전원을 군사법원에 회부하여, 민형사상 책임을 정식 재판으로 엄정히 판단할 것
2. 군 내부 영창 처벌로 끝내지 말고, 민간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모든 자료와 사실관계를 협조 제공할 것
3. 피해자(견주)에 대한 2차 가해 여부를 조사하고, 해당 인원 추가 처벌 조치할 것
4. 군 내 동물학대 예방 및 생명존중 윤리 교육 전면 강화
5. 해병대 측의 공식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을 국민 앞에 공개 발표할 것
군인은 개인이 아니라 국가를 대표하는 존재입니다.
국방부와 해병대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개인 문제로 끝나지 않도록,
조직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반드시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아가들 위해서 꼭 참여부탁할게
ㅊㅊ 여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