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준호 "野주진우 '05년생' 아들 7억 예금…20세에 무슨 수로?"
25,472 248
2025.06.18 11:23
25,472 248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의혹 제기를 연일하고 있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2005년생 아들이 7억원 이상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는데 국회의원 아빠 없는 사람은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라고 직격했다.


한 최고위원은 18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전날 박선원 의원이 기자회견을 자처해 주 의원의 재산형성 과정의 각종 의혹을 제기했는데 인사청문회를 떠나 본인 의혹의 심각성은 매우 중대해 보인다"고 밝혔다.


한 최고위원은 "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공직자 재산 신고 상 주 의원과 가족 재산은 총 70여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부자다"라며 "1999년 사법고시에 합격한 이래 내내 검사생활을 해왔고, 아버지 또한 공안부장까지 역임한 검사 출신이라는데 이런 재산 도대체 어떻게 형성된 것인가"라고 물었다.


주 의원 아들의 예금을 거론하면서 한 최고위원은 "동갑인 것으로 알려진 김 후보자 아들의 예금 보유액 200만원의 370배에 달하는 수준"이라며 "이제 갓 스무살 넘은 청년이 무슨 수로 억 소리 나는 현금을 저축한 것인지 밝혀야 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재산 증가 속도도 문제 삼았다. 한 최고위원은 "주 의원은 김 후보자의 재산이 5년간 8억원 늘었다며 경위를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던데 박 의원의 확인에 따르면 주 의원 가족 재산은 7개월간 2억4000만 원 정도가 늘었다고 한다"며 "증가세로 따지면 어느 쪽이 더 빠르게 재산을 축적한 것인가"라고 짚었다.


한 최고위원은 "남 헐뜯는 것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돈 모으는 재주도 있다"며 "주 의원이 본인 상황은 눈을 찔끔 감고 남의 흠결만 들춰내고 있으니까 이런 상황 두고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이런 말 나오는 게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한 최고위원은 인사청문회를 정치공세 수단으로 삼는 야당의 행태를 겨냥하기도 했다. 그는 "새롭게 출범한 국민주권정부가 국민 뜻 받들어 일하려면 무엇보다 총리를 비롯한 각종 인선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납득하기 어려운 사유를 들어 인사청문을 지연시키거나 직무수행과는 상관없는 일을 드러내 후보자와 가족을 상처를 입히거나, 말도 안되는 의혹을 거론하면서 국정을 발목 잡는 일은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9943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8 00:10 11,9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1,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265 이슈 블랙핑크 지수 [Making] Esquire x Cartier SHOOT BEHIND 17:55 20
3038264 이슈 영파씨 정선혜 x 데일리디렉션 앤킴 we don't go to bed tonight 챌린지 🪩 17:53 16
3038263 이슈 수지 새로뜬 츠바키 광고 화보 뉴짤 2 17:53 291
3038262 이슈 핫게 간 강아지 때린 유치원 근황.insta 15 17:52 1,484
3038261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셀카 17:51 102
3038260 이슈 금발파 기살려주는 오늘자 자연광 하투하 유하.jpg 3 17:48 647
3038259 이슈 엠스플 김희연 아나운서 사과문 27 17:45 3,292
3038258 이슈 ???: 늑대가 너무 순해서 밥도 우리안에 들어가서 손으로 직접 주고 스킨쉽도 막해 이거 진짜 강아지 아냐?ㅠㅠ 42 17:45 2,294
3038257 이슈 위고비 마운자로 맞고 배에 구멍난 썰 57 17:43 5,730
3038256 이슈 왜 호불호 갈리는지 의문인 원피스 최근 작화.gif 16 17:43 1,014
3038255 이슈 [KBO] 핫게갔던 한화 이글스티비 실버버튼 근황 48 17:41 2,355
3038254 이슈 BTS 방탄소년단 Swim 3번째 개인 커버 버전 발매 (온라인) 11 17:41 649
3038253 유머 의외로 경도할 때 해서는 안 되는 것 = 새깅…twt 1 17:41 877
3038252 이슈 [한로로 자컨 토크쇼][당밤나밤2] EP.01 아일릿 민주, 모카 님과 방 꾸미기 스티커로 지새우는 밤 1 17:41 88
3038251 이슈 하이디라오 제주도점 서비스 미쳤다 14 17:40 2,016
3038250 유머 루이바오가 루대장인 이유💜 13 17:39 918
3038249 이슈 이제 책 좋아하고 조용조용 순한 여자는 어디서 만나냐 15 17:39 1,273
3038248 이슈 수지와 함께한 게스(GUESS) 2026 S/S 컬렉션 광고 2 17:39 334
3038247 이슈 알게 모르게 사라져 가고 있다는 김밥 속 재료.jpg 48 17:39 3,292
3038246 정보 당신이 몰랐던 식재료 손질의 배신! 5 17:36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