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바이든의 역대 한국 대통령 체험
6,181 33
2025.06.18 11:12
6,181 33

bBfdPb

yinRcN

<앵커>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프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인연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980년대 초 김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바이든 부통령은, 평소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로 김 전 대통령을 꼽을 정도로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진혜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인연은 198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81년 ‘내란음모사건’ 연류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김 전 대통령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사형 중단 요청으로 감형돼, 이듬해 미국으로 망명을 떠납니다.

지한파이자, ‘대북 포용정책’ 지지자였던 바이든 부통령은 이때부터 김 전 대통령과 교분을 쌓기 시작합니다.

두 정치인의 인연은, 넥타이에 관한 일화로 유명합니다.

2001년 상원 외교위원장 자격으로 청와대를 찾은 바이든 부통령은, 김 전 대통령의 넥타이를 마음에 들어 했고, 서로 넥타이를 바꿔 매며 우정을 과시했습니다.당시 김 전 대통령의 넥타이에는 수프 자국이 묻었지만, 바이든 부통령은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상징”으로 여겨 이를 소중히 보관해왔습니다.

이후에도 바이든은 부시 행정부에 “햇볕정책만이 북핵 문제 해결책”이라고 강조하며 김 전 대통령의 대북 정책 노선과 호흡을 같이해 왔습니다.

평소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꼽았던 바이든 부통령.정치인으로 시작돼 한국과 미국의 최고 정치지도자가 되기까지 이어진 이들의 각별한 인연은, 김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이제는 추억으로 남게 됐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https://www.yna.co.kr/view/MYH20090820009700038

 

그리고 20년 후

https://img.theqoo.net/AVxkef

KAbTAf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5 03.19 32,8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8,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189 기사/뉴스 국힘 잇단 ‘파병 찬성’에…“본인 먼저 자녀와 선발대 자원하라” 민주당 의원들 맹공 16:03 37
3027188 이슈 최근 수수하게 하고 인스스에 사진 올린 바다 2 16:03 163
3027187 기사/뉴스 '당첨 되면 20억 로또'…아크로드서초 청약 돌입 1 16:02 242
3027186 이슈 자취러들한테 50:50으로 갈린다는 집 선택.jpg 23 16:01 717
3027185 이슈 카메라맨이 실시간으로 레이저 테러범을 잡음.twt 9 16:01 446
3027184 이슈 동물병원 대기명단 입니다. 식자재 마트 아닙니다. 9 16:01 721
3027183 이슈 캐릭터 활용 센스 넘친다는 어떤 아이돌.jpg 4 15:59 460
3027182 기사/뉴스 97년 IMF 이후 이혼 최저치 "재산 절반되니 참고 산다" 이혼 예능 덕이란 분석도 14 15:58 634
3027181 이슈 26일부터 시작될 애슐리퀸즈 토마토축제🍅 메뉴 8개.jpg 20 15:57 1,475
3027180 유머 분식집 사장님: 여기 총각 전성시대 얘기하러온거야? 지 얘기만 실컷 하고 가더라고 여기서배잡고쓰러짐 10 15:50 2,362
3027179 이슈 왜 인쇄가 안되나 했더니.... 31 15:48 2,643
3027178 유머 집에 굴러다니는 에코백을 리폼해서 만드는 계란한판가방 63 15:48 4,442
3027177 이슈 [속보]“10명 연락 안돼”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중상 24명·경상 26명 13 15:48 1,160
3027176 이슈 더쿠에 이 가수 아는 사람 얼마나 될지 궁금함 6 15:48 458
3027175 이슈 KBO) SBS 개막시리즈 광고 크보남친ㅋㅋㅋㅋㅋ 38 15:47 1,928
3027174 기사/뉴스 “아리랑 써도 되나 고민했다”…BTS, 정체성 끝에 꺼낸 이름 ‘아리랑’ 50 15:45 1,484
3027173 유머 대상 수상소감 중에 사재기 저격했던 방탄소년단.ytb 47 15:42 1,638
3027172 기사/뉴스 한국 게임 업계 진짜 내리막인가? 32 15:40 2,262
3027171 기사/뉴스 황동혁, 신작 'KO 클럽' 스포…"잔혹성, '오겜' 이상일 것" 14 15:40 945
302717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막동이 인별에 박지훈이랑 찍은 사진 18 15:38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