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선원 "주진우도 재산 공개하라"…주 "무슨 근거, 특위 사퇴하라"
23,105 281
2025.06.18 09:06
23,105 281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금전 거래 의혹을 제기하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저도 주 의원식으로 물어보겠다. 본인의 70억 원 재산에도 불구하고, 사인 간 채무 2억 8000만 원, 아들 7억 4000만 원 예금 등은 어디서 발생한 것이냐"고 맞불을 놨다.

이에 주 의원은 "무슨 근거로 증여세 탈루 의혹을 제기하느냐"라며 박 의원에게 인사청문특위 위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주 의원, 공정과 상식의 잣대는 스스로에게 먼저 적용하라"고 말했다.

그는 "(주 의원은) 현금성 자산이 많음에도 채무를 유지하고, 상환 과정도 불투명하다"며 "위장 채무가 아닌지도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자는 모든 재산 증식을 투명하게 공개해 법적·정치적 책임을 다했다"며 "주 의원의 비웃음과 공세는 부적절하며 스스로의 재산 형성부터 소명하길 촉구한다"고 했다.

주 의원은 이튿날인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소속이라고 무작정 감싸는 역할이 아니라, 국민을 대표해 김 후보자를 철저히 검증하는 것이 주어진 임무"라며 "제대로 할 생각 없으면 지금이라도 물러나라"고 했다.

그는 "김 후보자는 2020년 이후 공식 수입은 5억 원의 세비가 전부인데, 같은 기간 지출은 최소 13억 원"이라고 했다. 김 후보자가 SK그룹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해 유죄 판결을 받아 낸 추징금 6억 2000만 원과 교회에 낸 2억 원, 아들 학비 2억 원, 카드·현금 2억 원 등을 합치면 5년간 지출이 13억 원은 된다는 것이다.

주 의원은 "어느 국민도 그렇게 할 수 없다"며 "조의금과 강연료였다고 둘러댔을 뿐 내역을 제출하지 않았다. 전처가 2억 원 넘는 아들 학비를 전액 부담했다면서 자료는 안 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사청문특위 위원이 되려면 별도의 검증을 거쳐야 가능한 것인가"라면서도 "아들 재산은 전액 고령인 조부가 증여한 것으로, 증여세를 완납했고 영수증도 모두 갖고 있으며, 전액 저축"이라고 해명했다.

주 의원은 "나머지 재산도 양가의 증여, 상속, 변호사 수익이고 관련 세금 33억 2000만 원을 모두 냈으며, 문제 될 것이 전혀 없다"며 "지금부터 근거 없는 의혹 제기하면 법적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7692?sid=100

 

 

긁?

목록 스크랩 (0)
댓글 28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29 00:05 7,1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85 이슈 맘스터치를 매일 가서 핫게 갔던 일본인 근황.jpg 17:10 0
3059584 기사/뉴스 "운전하며 볼일 본다"...중국 전기차의 '파격적 특허' 화제 17:09 5
3059583 이슈 [꽃들의전쟁] 세자빈이 왕에게 올린 음식에 마치 독이 든 척 쌩쑈하며 모함하는 후궁 17:08 96
3059582 기사/뉴스 [공식] '국중박'에서 '뮤직뱅크' 열린다 1 17:08 186
3059581 기사/뉴스 김재원 “‘뮤뱅’ 진행 중 댄스 세포 불현듯 튀어나와...당분간 냉동시킬 것” (인터뷰) 2 17:08 134
3059580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7:08 276
3059579 유머 사녹 대기하는 휀걸들 단속하는 팬매니저의 꾸짖을 갈.twt 2 17:06 517
3059578 기사/뉴스 "플라스틱 파렛트 업계, 6년간 '3692억' 규모 담합"…과징금 117억 4 17:06 193
3059577 팁/유용/추천 기름 버리는 탁월한 방법 9 17:05 404
3059576 유머 <스터디그룹>, <연애혁명>, <열여덟의 순간> 그리고 <최강의셔틀>그리고<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 > 17:04 401
3059575 이슈 오늘자 케이팝 최초 경제지 증권면 광고(최초아닐수있음주의) 27 17:02 1,761
3059574 이슈 어떤 사람이 2022년에 쓴 트위터가 대화제중 10 17:00 1,205
3059573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으로 유소년 선수들도 주목…야구 흥행 힘 보탠다 3 16:59 240
3059572 이슈 유튜브 조회수 전세계 1등 영상이 한국임.avi 24 16:58 3,065
3059571 유머 살목지 관련 뉴스에 달린 댓글 12 16:58 1,282
3059570 기사/뉴스 '한타바이러스 크루즈' 승객들 전세계 퍼졌나?…보건당국 촉각 5 16:56 1,130
3059569 기사/뉴스 해머로 광화문 이순신 동상 파손 시도…경찰 체포 33 16:55 2,049
3059568 이슈 스코틀랜드 법: 가능한 모든 신축 주택건물에 도요새 둥지를 지어야함 7 16:52 945
3059567 유머 서인영이 박정아 말은 잘 들었던 이유 5 16:51 1,446
3059566 정보 고대,고려,조선 시대별 향로 26 16:48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