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민석 "노부부 투서사건, 정치검찰의 천인공노할 허위투서 음해"
5,395 28
2025.06.18 08:46
5,395 28

김민석 "노부부 투서사건, 정치검찰의 천인공노할 허위투서 음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7613?sid=100

"청문 앞두고 저질 극우 유튜브나 언론 빙자 지라시 의해 유통"(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8일 세간에서 제기된 이른바 '노부부 투서사건'에 대해 "결론부터 말하면 정치검찰의 천인공노할 허위투서 음해사건"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이 조작해 온,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에 대해 단 1도 귀 기울여본 적 없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정치검찰이 어떤 식으로 사냥 작업을 해왔는지를 저 자신 너무 생생히 겪어왔기 때문"이라며 "표적수사, 증거조작, 허위보도, 증인압박… 모두 설마가 사람 잡는 수준으로 윤석열류의 이 나라 정치검사들이 해온 일"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제 청문을 앞두고 이들이 만들어온 쓰레기 하나가 저질 극우 유튜브나 언론을 빙자한 지라시들에 의해 유통되고 있나 보다"며 "어떤 노부부가 제게 돈을 뜯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건데, 대한민국이 그런 일을 그대로 둘 정도로 허술한 나라이며 그게 사실이라면 그분의 자식들이 가만있겠나"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은 이렇다. 청탁을 미끼로 제3자의 돈을 착복한 한 지역주민이 제게 그 청탁을 민원했고, 저는 들어주지 않았다"며 "놀랍게도 그분은 제게 돈을 줬다는 허위투서를 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고, 저는 하늘의 도움으로 제 보좌관이 녹취했던 그분과의 대화록을 검찰에 자진제출하고 투서의 음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자신들이 무혐의 처리한 투서를 먼지 쌓인 캐비넷에서 찾아내 월간조선에 넘긴 것도 검찰이었을 것"이라며 "두 번째 표적사정으로 저를 압박하던 시기, 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상식에 맞지 않는 짓을 하는 검찰의 빨대가 돼 보도라는 명목으로, 한치의 합리도 없이 지면에 팔아대는 집단을 저는 기레기가 아니라 쓰레기라 본다"며 "내 눈의 들보로 티끌을 찾으려 하는 이들이 다시 그 치떨리는 정치검찰-쓰레기 찌라시 협잡카르텔의 자발적 노예로 나서고 있다. 그 따위 허위투서로 두 번 세 번 우려먹는 장난질에 당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사람 낚는 어부는 못 될지언정 사람 잡는 사냥꾼이 돼야 쓰겠으며, 펜으로 사람을 살리는 정론은 못 될지언정 펜에 독을 묻혀 생사람을 암살하는 무양심 살인청부집단이 돼서야 쓰겠나"라며 본인이 2012년 쓴 정치 에세이집 '3승'에 해당 사건과 관련해 적은 내용을 함께 게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 01.08 16,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76 이슈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비하인드 | xikers(싸이커스) 19:03 0
2957875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멜론 일간 추이 19:03 13
2957874 팁/유용/추천 책띠지 활용법.jpg 2 19:02 165
2957873 이슈 [PLAY COLOR | 4K] Apink (에이핑크) - Love Me More 19:02 4
2957872 이슈 종혁아, 너 유튜브 이렇게 하는거 아니다? (고창석) [선도부장이종혁 ep.08] 19:02 34
2957871 이슈 실물 평 좋은거같은 환승연애4 원규.jpg 19:01 247
2957870 이슈 피프티피프티 SIMPLY K-POP S.N.S MC 아예즈 막방 BEHIND 19:01 22
2957869 이슈 규현 - 임짱 오이라면 도전!⎟썸네일보고 도망가면 큰일 나는 반전 레시피 19:00 121
2957868 유머 국내 남배우 세대교체 현황.jpg 27 18:59 1,263
2957867 이슈 엄마랑 아빠랑 진짜 반반 보이는 강레오 딸.jpg 6 18:58 762
2957866 유머 친구가 집주소 물어보길래 알려줌 8 18:58 755
2957865 유머 그림의 빈 칸을 넣으시오 1 18:56 151
2957864 기사/뉴스 민희진, 빌리프랩 50억 반소 청구 이유 "인센티브 손해 때문" 3 18:56 210
2957863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추이 2 18:56 137
2957862 유머 박서준 스페인 촬영가서 런닝하다 캐스팅 당할뻔한 썰 4 18:55 1,012
2957861 이슈 타블로의 영어 듣기 평가가 온다… 4 18:55 528
2957860 이슈 이런 거 올려도 되나? 뜨개질로 똥도 만들 수 잇어요 9 18:54 819
2957859 이슈 안녕하세미 - 밥 얻어먹으면서 인생 역대급 수치썰풀기 18:52 150
2957858 유머 프로는 징징대지 않는다 - 지귀연 2 18:50 616
2957857 이슈 드디어 시작한듯한 이모카세 1 18:50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