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어제 검찰 3차 소환 통보 뒤 바로 입원
11,808 37
2025.06.17 22:02
11,808 3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71750

 

[앵커]

검찰이 공천 개입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에게 어제(16일) 3차 소환 통보를 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사실상 최후 통첩이었는데, 김 여사는 어제 이 통보 몇 시간 뒤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김 여사 측은 병원에서 입원을 권유했다며, 검찰 출석 요구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검찰이 김 여사에게 1차 출석 요구서를 보내 검찰청으로 나오라고 한 날짜는 지난달 14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김 여사는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불응했습니다.

검찰은 다시 대선 이후에 나오라는 2차 출석요구서를 보냈고, 김 여사는 이달 13일 출석하기로 검찰과 협의까지 마쳤던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김 여사는 그날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전날(12일) 자신 관련 의혹을 수사할 특검이 임명돼 굳이 검찰 조사에 응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대신 자신이 무죄라는 취지의 15쪽 분량의 변호인 의견서만 제출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어제 오전 3차 출석 요구서를 보낸 걸로 확인됐습니다.

사실상 최후 통첩이었는데, 김 여사는 몇 시간 뒤 우울증 등을 이유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김 여사 측은 "예전부터 병원에서 입원을 권유했고, 입원하기로 결정한 건 지난 13일이었다"며 검찰 출석 요구와 입원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세 차례 출석 요구서 발송과 구두 요청까지 포함해, 검찰의 김 여사 출석 요구는 10차례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을 넘겨 받게 된 민중기 특별검사는 김 여사 대면조사에 대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중기/김건희 여사 의혹 특별검사 : "어느 시기일지는 모르지만 이루어지리라고, 조사가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 여사를 향한 전방위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서울고검은 김 여사가 주가조작 사실을 알고 있었던 듯한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 수백 개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BS 뉴스 김영훈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408 02.07 70,9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3,5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1,6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4,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9,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368 이슈 눈이 안 보여서 걷는것을 두려워하던 강아지를 위해 주인이 만든 장치 21:15 0
2988367 이슈 쇼트트랙 혼성계주 금메달 - 이탈리아 1 21:14 110
2988366 이슈 대학생의 과제 기한 연장 부탁 사유 ㄷㄷ 21:14 78
2988365 이슈 변우석 인스타 업뎃 21:14 117
2988364 유머 세면대 쓰는 집은 조심해서 써야함 2 21:13 398
2988363 이슈 학폭논란 황영웅 강진 축제 강행에 트럭시위 실시간.youtube 4 21:10 612
2988362 유머 이강인: 아기레감독님은 나에게 아버지나 다름없음. 모든일이 잘풀리시길 바라는데 우리나라랑 경기에서는 안풀리시길 🙏 6 21:10 466
2988361 유머 아이돌이 광고해도 팬보다 일반인이 팬싸 더 많이 갈 것 같은 제품 9 21:08 1,287
2988360 이슈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순위결정전 대한민국 2위 15 21:08 2,289
2988359 기사/뉴스 사찰 앞에서 고기구워 처먹고 오줌싸는 산악회 21:07 554
2988358 이슈 청첩장이 남아서 좋아하는 가수한테 그냥 보내봤다가 역대급 무대에 초대받게 된 사연ㅋㅋㅋㅋㅋㅋㅋㅋ 8 21:07 1,608
2988357 기사/뉴스 “내연녀와 같이 살자”며 집에 부른 남편…法, 살해 시도 아내 ‘집유’ 선처 10 21:05 568
2988356 유머 내 집 마련한 고양이 금동이 4 21:03 720
2988355 유머 개싸움 말리는 로제 5 21:03 1,015
2988354 이슈 404💙🩵(포오포-키키) - 베리베리 계현, 용승 1 21:03 156
2988353 정치 이언주 "조국 '내로남불' 상징…정청래, 유튜브 영향 받는 듯" 38 21:03 625
2988352 유머 10번 보고서야 Ai인걸 눈치 챈 영상.gif 19 21:02 1,941
2988351 이슈 며칠째 트위터에서 핫한 한국까기 이슈 중 웃겼던거 103 21:02 6,299
2988350 이슈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넘어진 상황.gif 51 21:00 3,514
2988349 정보 ☕내일(11日) T day 이벤트[메가커피/요기요×호식이/피자헛/헉슬리/CGV]🍗 21:00 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