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78612615
검찰 조사를 앞두고 민정수석과
그것도 비화폰으로 수십 분씩 통화했다는
김건희라는 이름은 이제서야 나오고,
수괴에 이어 중요임무 종사자들까지
내란죄 피고인들은 줄줄이 석방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라가 정상궤도를 찾아가고 있어 다행이지만
수사와 재판에선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https://tv.naver.com/v/78612615
검찰 조사를 앞두고 민정수석과
그것도 비화폰으로 수십 분씩 통화했다는
김건희라는 이름은 이제서야 나오고,
수괴에 이어 중요임무 종사자들까지
내란죄 피고인들은 줄줄이 석방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라가 정상궤도를 찾아가고 있어 다행이지만
수사와 재판에선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