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러시아 대규모 공습…우크라 전역서 15명 사망·116명 부상
7,696 8
2025.06.17 19:54
7,696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69006

 

16~17일(현지시간) 사이 32발 미사일·드론 440대 발사

러시아의 공습에 파괴된 키이우의 아파트 ⓒ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걸쳐 대규모 미사일과 드론 공습을 감행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116명이 부상을 입었다.

17일(현지시간) A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가 지난 16일부터 17일 밤 사이 32발의 미사일과 드론 440대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피해는 수도 키이우에서 발생했다. 키이우시 당국에 따르면, 탄도미사일이 9층 아파트 건물을 강타하면서 다수의 가구가 완전히 붕괴됐고 주거 지역과 학교, 핵심 인프라 등이 타격을 받았다. 이로 인해 14명이 목숨을 잃고 99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주거용 건물 잔해더미 아래에서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며 "러시아가 아파트 건물 전체를 파괴했다"고 비판했다.

흑해 연안의 항구 도시 오데사도 드론 공격을 받아 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자포리자, 체르니우, 지토미르, 키로보흐라드, 미콜라이우 등 여러 지역이 공습 대상이 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순전한 테러 행위"로 규정하며 서방 국가들에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그는 "미국과 유럽은 문명국가로서 테러리스트에 상응하는 방식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푸틴 대통령은 전쟁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공격을 감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초 G7 정상회의가 열린 캐나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러 제재와 무기 지원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귀국으로 회담이 무산됐다. 이에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직접 언급을 피하면서도 "강대국이 이런 사태를 외면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42 00:05 6,9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07 기사/뉴스 [단독]檢 '롯데 유동성 위기' 유포자 불기소…"완전 허위라 단정 못해" 12:42 17
2959906 이슈 파인다이닝 고급 요리가 무제한 제공된 골든글로브 12:42 64
2959905 이슈 작년에 외부 강연 하나도 안했다는 충주맨 1 12:40 650
2959904 유머 다리가 짧아서 옷을 두단 접어 준 강아지 3 12:38 583
2959903 유머 👤데이식스 예뻤어를 걔가 예뻤어..?로 쳐주세요 3 12:36 648
2959902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난 10년 경력자, 누가 월급을 진행비로 쓰나” [전문②] 29 12:33 2,432
2959901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어릴 때 영상 8 12:29 830
2959900 이슈 오늘 황민현 전역 후 첫 공식 해외 행사 출국 4 12:29 637
2959899 이슈 끝없이 여자들만 등장하는 하츠투하츠 하이터치회.twt 25 12:28 1,328
2959898 이슈 마법소녀 감성 낭낭한 아일릿 세계관 굿즈 13 12:27 1,072
2959897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5억 제시 NO, 복돌이 걱정하게 만들어” [전문①] 45 12:26 2,787
2959896 기사/뉴스 한복입은 박보검 다시 온다, '몽유도원도' 촬영 끝 3 12:26 803
2959895 이슈 작년에 퍼퓸 신곡 나왔을 때 퍼퓸덬들이랑 대중들 ㄴㅇㄱ됐던 이유...jpg 2 12:25 748
2959894 이슈 오늘자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 기사사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8 12:25 910
2959893 기사/뉴스 [굿바이★'프로보노'] 정경호, 조용한 강자 등극 27 12:23 1,184
2959892 이슈 엑소 앨범 중 의문의 물건 22 12:23 1,907
2959891 이슈 청소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청소로봇이 판매 시작됨 171 12:23 8,815
2959890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불발 18 12:22 1,680
2959889 유머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4 12:21 1,446
2959888 정치 다카이치 정부, “독도=일본땅” 홍보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방일 앞두고 도발 14 12:20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