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팩트체트] 한국은 공식회의도 못 가는 G7 참관국이다?
7,705 6
2025.06.17 19:20
7,705 6

https://youtu.be/BYbjq0Rw48A?feature=shared




[앵커]

처음 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단 소식이 알려졌을 때는 '초청받지도 않았다'는 가짜뉴스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참석한 게 확인되니 또 다른 가짜뉴스가 만들어진 건가요?



[기자]
네, 이제는 초청을 받긴 했는데, 공식 회의에는 참여할 수 없는 참관국 자격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확인하시죠.

[유튜브 '성창경TV' : 그 나라에 가는 것도 옵서버(참관국) 자격으로 관람국 비슷하게… 공식적으로 행사에는 못 가고 비공식 회의에만 간다고 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쉽게 말해 회의에 참여는 못 하고, 구경만 할 수 있는 자격이라는 건데 사실이 아니죠?

[기자]
네, G7 정상회의엔 그런 자격 구분 자체가 없습니다. 모두 초청국이고, 다른 구분이 없습니다.



[앵커]
그런데 '참관국', 옵서버라고 하는 자격이 다른 국제기구에는 있어서 이 가짜뉴스가 그럴싸하게 들리는 것도 같아요.

[기자]
네, 선진국끼리의 비공식 모임인 G7에는 없지만, 공식적인 국제기구에는 그런 지위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엔입니다, 비회원국 중에서 일부 국가나 기관을 '옵서버' 참관국으로 지정하는데요, 유엔 총회에 참석하지만, 의결권은 없고 발언권만 있습니다.

외교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니 "G7는 옵서버 자체가 없고, 초청국이라는 표현이 맞다"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또 하나, 이 대통령의 일정을 두고도 사실과 다른 얘기들이 나온다면서요?

[기자]
초청 받았지만, 중요한 공식 행사에 참석도 못 했다라는 식의 주장인데요. 이렇게 G7 정상회의 공식 사진에 이 대통령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이건 상황을 잘 모르는 얘기인데요. 이 사진들은 현지 시각으로 16일, 첫번째 회의 사진입니다.

원래 G7 회원국들끼리 하는 회의입니다.

이 대통령은 다음 날인 17일,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초청국이 함께 하는 '확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할 예정입니다.

[앵커]
내일 주요 정상국들과의 양자 회담도 예정이 돼 있잖아요?

[기자]
양자 회담 관련해서도, 초청국인 캐나다 총리가 이 대통령만 빼놓고, 양자 회담을 하기로 했다는 뉴스가 소셜 미디어에서 퍼졌습니다.


[유튜브 '강신업TV' : 왜 이재명만 캐나다 총리와 회담을 하지 못하는 것인가. 이거 왕따가 된 것인가 상당히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가 없네요.]


캐나다의 한 매체가 보도한 내용을 인용한 건데요. 아직 양국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외교 관례상 의장국과 초청국의 양자회담이 이뤄져왔기 때문에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혜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4992?sid=10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74 07.01 48,479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8,0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5,6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3,7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7,3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29,8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7,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9,5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5,2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8,3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487 이슈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굿즈 나오는 산엑스 캐릭터.jpg 12:06 30
3107486 유머 입김 뿌려가며 해맑게 팬미팅하는 루이바오💜🐼 1 12:05 101
3107485 정보 토스 70 딥블랙갈릭 12 12:02 345
3107484 이슈 요즘 핫하다는 바이연프 맛도리 여여조합(살짝 ㅅㅍ?) 1 12:02 287
3107483 유머 중국에 있는 한국어 경고문 너무 직관적으로 웃기고 쏙쏙 들어옴 4 12:02 493
3107482 이슈 돌 답례품으로 생각보다 별로라는 의견이 있는 것 23 12:01 833
3107481 유머 겜하려는 남편 스위치 가져간 아내.jpg 1 12:01 706
3107480 유머 결혼전에 혼자 살았을 엄마를 생각하니 너무 슬픈 아기 1 11:59 746
3107479 이슈 볼때마다 공감해서 박수치는 명언 8 11:56 1,001
3107478 이슈 일본에서 처음 듣고 못 알아들었던 일본어 영어발음 3개 (세가지 다 알면 일본어 능력 1급 인정) 53 11:56 989
3107477 이슈 SNL 피부과 게이 부실장 놀라운 진실…jpg 9 11:56 2,237
3107476 이슈 고양이가 죽기 직전 오래전에 죽은 주인이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음.mp4 26 11:54 1,067
3107475 기사/뉴스 "남초 직장은 옛말"…현대차·기아에 부는 거센 '女風' 9 11:53 488
3107474 유머 주차의 달인 7 11:51 469
3107473 유머 농장 견냥이들 이렇게 먹고 컸나봄 ㅋㅋㅋㅋ 34 11:50 2,566
3107472 유머 최근 본 것 중에 가장 살벌한 캐치캐치 챌린지 1 11:50 414
3107471 기사/뉴스 [단독] "광주제일고 선수들에게 정말 죄송"…어렵게 입 연 배재고 야구부원 93 11:49 6,750
3107470 이슈 호날두 "이번 월드컵이 내 국대 마지막이라고? 누나가 그랬다고?? ㄴㄴ 끝나고 결정함" 3 11:49 455
3107469 이슈 홍명보 현역시절에는 차범근 감독 공개저격했다고 함 23 11:47 1,601
3107468 기사/뉴스 배재高 총동창회, '야구부 징계' 선처 탄원서 제출 249 11:44 6,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