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홈경기에서 한일수교정상화 60주년 기념행사를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함께 개최한다"고 16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문화 외교의 장으로, 한일 양국의 우호와 미래지향적 협력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롯데는 "이번 문화교류 행사를 바탕으로 한일 간 스포츠 문화 교류에 적극 나서고 있다. 28일부터 29일까지는 일본 지바롯데마린즈의 'KOREAN NIGHT' 행사에 마스코트 윈지와 치어리더가 참여해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구단은 지바롯데마린즈와 선수단 및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양 구단 간 긍정적인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현 기자 kij445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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