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냉동고에서 개 사체 120마리 발견.. '몰래 도축해 유통 시도'
7,011 16
2025.06.17 18:00
7,011 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9/0000034157

 

[전주MBC 자료사진]

 

가금류 농장 냉동 창고에서 백 마리 넘는 개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4월 군산 나포면의 한 닭 농장에서 개를 잔인한 방식으로 도축해 보관한 혐의로 김제의 한 도축업자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자신의 토지에서 누군가 동물 도축을 해온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저온저장고에서 120여 마리의 도축된 도사견을 발견했고, 인근에서 도살에 사용된 전기충격봉 등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업주는 자신의 농장에서 1년 이상 기르던 개를 차례로 군산에 데려와 도축한 뒤 판매를 위해 보관 중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24년 개식용종식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식용 목적으로 사육과 도살, 유통과 판매를 처벌하는 규정은 2027년 2월 7일까지 3년간 유예되고 있습니다.

검거 현장에 동행했던 군산시 관계자도 축산물위생관리법상 개의 도살 방법이나 가공법에 대한 기준이 없어 행정 처분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답했습니다.

경찰은 사업주가 전기가 흐르는 금속으로 동물을 도살하는 이른바 전살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대법원 판례를 참고해 송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4 01.08 52,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08 유머 동물의 왕국 촬영 쉬는 시간 1 17:56 284
2959107 이슈 하루에 귤 하나씩 자유롭게 먹을수있는 뉴스 2 17:55 669
2959106 유머 ???: 너는 직원들에게 어때? 손종원 : 최...대한...저는 꼰대가 안되려고.. 4 17:51 1,456
2959105 유머 [모범택시3] 어제자 막화에서 고은 본체(표예진) 이름 부른 것 같다는 김의성...twt 12 17:51 1,833
2959104 이슈 당구 잘할거 같은 히어로.gif 4 17:49 331
2959103 이슈 1998 쟈니스 쥬니어 can do can do 11 17:47 318
2959102 정치 [속보] 한병도·백혜련, 민주당 원내대표 결선 진출 29 17:47 1,092
2959101 유머 당 이름 바꾼다는 국민의 힘 47 17:46 2,778
2959100 이슈 현재 한국에서 만든 짤에 제데로 긁혔다는 외국인들ㅋㅋㅋ 44 17:45 3,636
2959099 유머 두쫀쿠 만든 윤아 인스타 29 17:44 3,621
2959098 이슈 귀여움이 치사량인 요정재형 오늘 영상 해듬이 브이로그 2 17:42 817
2959097 이슈 첫 두쫀쿠 반가르기 6 17:40 1,246
2959096 이슈 ㅁㅊ 부산에서 고양이 성폭행 추정 사건 일어남 49 17:40 3,345
2959095 이슈 핫게간 Love yourself 역공 보고 긁힌 서양인들 24 17:39 2,894
2959094 기사/뉴스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1 17:39 511
2959093 이슈 세계 1위하다 어느새 4위로 내려간 한국 28 17:39 4,214
2959092 정치 [속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당선 48 17:37 1,178
2959091 기사/뉴스 [단독] 김치에 빠진 美…코스트코 "수출 늘려달라" 32 17:36 2,372
2959090 기사/뉴스 “백수냐고요? 집안일 도맡는 ‘전업자녀’입니다” 10 17:35 2,466
2959089 이슈 국회의원 아들이 유럽 여행을 갔다가 북한으로 납치되어 당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는 사건 30 17:33 3,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