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자님이 말씀하시는 건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몇월에 얼마 얼마 갚은 내역을 내라 이 말입니까? 재산을 그렇게 한 사람이 있습니까? 역대 총리 중에서 그렇게 한 사람 있습니까? 지금 야당에서 전 부인, 현 부인까지 참고인이다 증인이다 불러내겠다고 하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까? 저는 그런 것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렇게 일방적인 정치 공세로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게 몰매를 가하는 태도는 단 한 번도 없었다, 과거 20여 년 동안 총리 청문회 역사 속에서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tWxJ8skXTI
저 부분은 4분 25초쯤인데 그것만 문제가 아니고 영상 전체가 가관임 기자들 소속 어디고 이름은 뭐인지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이상한 질문만 계속 해대고 박선원의원도 좋게좋게 얘기하다가 점점 화가 나는 게 보임 언론 존나 투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