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가부 개편 논의 본격화…민주·여성계 "소년·남성 함께하는 성평등"
5,612 16
2025.06.17 17:12
5,612 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7093

 

"성평등가족부, 저출산 총괄…성평등위원회 대통령 직속 기구로"
민주 김한규 "정부조직법 개정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확대 개편 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6.17/뉴스1 ⓒ News1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여성가족부 확대·개편 논의를 두고 여당과 여성계는 17일 "확대된 여성가족부 기조는 '남성과 함께하는 성평등'이어야 한다"고 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과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등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토론회에서 여가부 확대 개편 방안을 두고 "소년·남성과 함께하는 성평등 정책을 신설·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대선 후보 시절 이 대통령은 여가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제 발표를 맡은 이경숙 전 여가부 정책보좌관은 "여가부의 업무가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어 많은 한계를 느꼈다"며 "인력과 예산을 확대해 부처의 위상과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평등위원회를 대통령 직속 기구로 격상하고, 저출산 정책을 성평등가족부가 총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여가위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여가위는 겸임 상임위인 탓에 중요도 측면에서 국회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다"며 "정부조직법 개편과 더불어 이번 기회에 국회법 (개편도) 함께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이 기회에 여가부 확대·개편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의원님들의 의견을 모아 공개적인 제안도 하면서, 실제로 정부조직법 개정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82 04.19 39,210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3,8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4,3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5,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2,7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9,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2526 이슈 [모자무싸] 예상대로 개웃긴 구교환 오정세 연기합ㅋㅋㅋㅋㅋ 21:34 21
1692525 이슈 벌써 엄마보다 키 커진 박환희 아들.jpg 1 21:34 176
1692524 이슈 자기 객관화 엄청 냉정하게 하는 것 같은 다영.........jpg 3 21:34 147
1692523 이슈 너만의 지니가 되어 줄게 🧞‍♂️ㅣRESCENE (리센느) 'Runaway' Jacket Photoshoot Behind 21:33 5
1692522 이슈 키오프 쥴리 x VVS 브리트니 Who is she 챌린지 ❤️‍🔥 1 21:31 102
1692521 이슈 한국인들이 생활수준 확 뛰어오른거 피부로 체감됐다는 추억담 많이 나오는 시기 2 21:31 821
1692520 이슈 13,000원이지만 또 먹으러 다시 갈 예정인 화강암 츠케멘 21:30 348
1692519 이슈 만화통 김간지가 추천하는 도서 (2018년도 영상) 3 21:27 372
1692518 이슈 형사재판이 있어서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왔어 근처 맛집 추천해줘 3 21:26 685
1692517 이슈 멤버들 실력 꽤괜인 것 같은 언차일드 데뷔곡 쇼케이스 무대.twt 21:26 157
1692516 이슈 좀 특이한 코르티스 REDRED 싸비 안무.X 8 21:25 592
1692515 이슈 주민등록 등본 재혼사실 알수없게 바뀐다 28 21:22 3,373
1692514 이슈 강미나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기자간담회 기사사진.jpg 8 21:19 1,260
1692513 이슈 [국내축구] 서울vs부천 공식관중 10257명 3 21:19 455
1692512 이슈 ㄴㅇㄱ 그 자체인 핫게 악프다2 동양인 인종차별 논란 트윗.twt 22 21:17 2,703
1692511 이슈 늑대 아이 보고 여덬들이 늑대 아이에게 비교적 높은 평점 주지 못하는 이유 49 21:17 1,629
1692510 이슈 4월 29일 오티티에 풀리는 왕과사는남자 81 21:15 6,915
1692509 이슈 요즘 대학 선배들이 취업정보 공유 안하는 이유 10 21:15 2,778
1692508 이슈 국내 50개 기업 인권실사 결과 발표… 사기업 현대건설·공기업 수력원자력 ‘1위’ 3 21:15 365
1692507 이슈 일산 라페스타에서 공식 퍼포먼스 영상 찍은 코르티스 6 21:14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