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 길들이기'가 100만 관객을 돌파한 10번째 작품이 됐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박스오피스 1위는 '드래곤 길들이기'였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24,437명의 관객을 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28%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02,248명이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1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작품은 '드래곤 길들이기'를 포함해 총 10개다.
2025년 영화 흥행 순위를 보면 1위 '야당'(337만), 2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319만), 3위 '미키 17'(301만), 4위 '히트맨2'(254만), 5위 '승부'(214만), 6위 '검은 수녀들'(167만), 7위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165만), 8위 '하이파이브'(152만), 9위 '마인크래프트 무비'(135만), 10위 '드래곤 길들이기'(100만)다.
지난 6일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했다. 실사 영화 연출은 애니메이션 시리즈 3부작을 만든 딘 데블로이스 감독이 맡았다.
배우 메이슨 템즈가 히컵, 제라드 버틀러가 스토이크, 니코 파커가 아스트리드 호퍼슨, 닉 프로스트가 고버 역을 맡았다.
영화에서는 투슬리스, 훅팽, 발프&벨치, 미트러그 등의 드래곤을 만날 수 있다.
히컵 역의 한국어 더빙은 AB6IX 이대휘가 맡았다.
'드래곤 길들이기' 상영 시간은 125분이며 전체 관람가 등급이다. 쿠키 영상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 하나 있다.
이날 박스오피스 5위 안에는 '하이파이브', '신명',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노이즈'가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