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지난 13일 비서관급 인사 등 7명에 대한 의원 면직을 재가했습니다. 또 16일에는 사직서를 제출한 어공 80여명에 대한 면직도 재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석열정부에 몸담았던 대통령실 한 인사도 "13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어공 전원이 면직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령이 정한 대통령실 직원의 정원은 총 443명입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정부가 출범한 데다, 임기 초 업무가 과다함에도 윤석열정부 어공들 80여명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업무가 과중되고 있다고 토로한 바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예고했던 대로 윤석열정부 어공들에 대한 해임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내란 청산 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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