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정위, 20일 해수부 부산 이전 업무보고 받는다
8,858 7
2025.06.17 12:27
8,858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10594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대선 핵심 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위한 ‘로드맵’이 첫발을 뗀다.

 

17일 국정기획위원회(이하 국정위)에 따르면 경제2분과(분과장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해수부로부터 부산 이전과 관련해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 자리에서는 이시원 해수부 기획조정실장이 해수부 부산 이전을 포함한 업무 전반을 보고한다.

이 실장은 이날 국제신문과 통화에서 “부산 이전과 관련해 해수부가 준비하고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보고할 예정”이라며 “업무보고 전에 언론에 미리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첫 국무회의에서 해수부 이전을 지시한 것을 두고는 “(조만간) 대통령실에 해양수산비서관직이 신설된다”며 “이 대통령이 해수부 부산 이전에 (상당한) 의지가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각 부처에 흩어진 조선 등 해양 관련 모든 기능을 해수부로 집중 시켜야 된다는 지적에 대해선 “인지하고 있다”며 “국정위가 (관련 기능 집중을) 요청하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해수부 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전재수(부산 북갑) 의원은 “실질적인 해양 행정 기능을 완전히 복원해서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 형태로 해수부 부산 이전이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산자부의 조선 기능을 반드시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국정위는 이르면 이날 중 해수부 부산 이전을 주도할 정부조직개편 태스크포스(TF)를 기획 분과(분과장 민주당 박홍근 의원) 중심으로 구성한다. 해수부는 관련 업무를 위해 일찌감치 김재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을 기획분과 전문위원으로 파견 ]해놓은 상태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르면 오늘 중으로 정부조직개현TF 구성을 완료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브리핑에서 “가능하면 세종 공무원들을 서울로 불러 올리는 게 아니라 저희가 현장에 찾아가 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3 01.08 19,0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4,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413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직접 인터뷰 나섰다..."A씨 점진적·신체적 지배하려 해" 09:24 26
2957412 이슈 [흑백요리사2] TOP7 셰프들 화보 인터뷰 09:24 37
2957411 기사/뉴스 축구선수 고영준, 2년 유럽 도전 끝내고 강원FC로…새벽 3시 깜짝 발표 09:24 18
2957410 기사/뉴스 [단독] 야구 시즌권으로 '암표' 팔던 시대 끝?…카카오, LG트윈스와 지갑 도입 논의 09:23 83
2957409 유머 김우빈 결혼식 사회를 보던 이광수가 언급한 도경수...jpg 2 09:22 536
2957408 기사/뉴스 ‘D램 거지’ 된 빅테크, 판교·평택 머물며 “물량 줍쇼” 09:22 140
2957407 이슈 신비로운 호텔에서 6인의 도깨비들에게 일어난 다사다난 사건들 09:21 244
2957406 이슈 두쫀쿠에 5억쓴 사람들한테도 가장 호불호 많이 갈리는 두쫀쿠 4 09:21 725
2957405 유머 인도인이 옆집에 이사왔는데. 4 09:20 395
2957404 기사/뉴스 [단독] 이진욱, 변호사 대박나고 셰프된다…새 신부 신민아와 로맨스 출연 5 09:20 420
2957403 기사/뉴스 일본·중국 떠나더니…항공여객 1억2500만명 '역대 최대' 1 09:19 250
2957402 유머 발정나서 자신을 라이벌로 여기는 쪼꼬미 사슴과 놀아주는 코뿔소 09:19 290
2957401 기사/뉴스 트럼프 "대만 관련 시진핑이 결정할 일…공격 않길 희망" 5 09:18 219
2957400 정치 난 이런 사람이라는 트럼프 3 09:18 178
2957399 이슈 시어머니가 매주주말마다 '주방교육'받으라고 하세요 9 09:17 881
2957398 기사/뉴스 "전세금까지 빼서 월세 갔는데"…30대 직장인의 '눈물' 1 09:17 660
2957397 이슈 작년 국힙 올해의 앨범으로 이야기 가장 많이 나오는 앨범.jpg 1 09:16 441
2957396 기사/뉴스 "방송으로 70억 갚아"… 연예인의 돈 얘기, 왜 불편해졌나 1 09:16 595
2957395 기사/뉴스 박나래 갑질 사태 새 국면…"4대 보험 가입 안해줘" 매니저 거짓말 정황 나왔다 5 09:16 631
2957394 유머 호주인과 동양인 조합으로 함께 일하면 2 09:15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