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명품 수수 의혹' 검찰 수사팀 과반 특검 합류
6,649 9
2025.06.17 12:08
6,649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6045

 

남부지검 수사팀 7명 중 절반 이상…박건욱 부장 포함 미정
민중기 특검 "일차적으로 수사 기관 방문 후 명단 구체화"

김건희 여사의 고가의 명품 수수 의혹을 전담 수사 중인 검찰 수사팀 과반수가 김 여사 특검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박건욱) 소속 검사 최소 3명 이상이 김 여사 특검에 파견될 전망이다.

다만 수사를 이끌어온 박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4기)가 파견 대상에 포함될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 중이던 검찰은 김 여사의 금품 수수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달 수사 검사를 기존 6명에서 7명으로 증원했다.

해당 의혹은 김 여사가 고가의 명품 가방,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금품 또는 향응을 수수하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은 사건이다.

김 여사 특검법 제2조에 기재된 16개 사건 중 세 번째로 분류돼 있다.

검찰은 전 씨가 2022년 4~8일 통일교의 현안 청탁을 위해 김 여사 선물 명목의 고가 목걸이와 명품 가방 등을 당시 김 여사 수행비서이던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게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면서 다음 달 특검 출범 전까지 수사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의혹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핵심 피의자인 전 씨를 6·3 대선 이후 8일 만에 2번 소환해 고강도 조사를 벌인 바 있다. 전날에는 유 전 행정관이 전 씨로부터 받은 샤넬 백 2개를 다른 가방 3개와 신발 1켤레로 교환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김 여사 특검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 역시 수사 역량을 최우선해 특검팀을 꾸리겠다는 기조 하에 수사팀의 협조가 절실할 거로 보인다.

민 특검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파견 검사라든가 수사관, 조사관 등 추천받는 중으로 어느 정도 명단을 작성하고 있다"며 "관련 기관과 협의 및 방문 후에 구체적인 명단을 특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차적으로 수사 대상에 포함된 사건들을 수사 또는 조사하는 기관을 우선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7 00:06 19,4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2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263 기사/뉴스 다음 WBC 2029년? 2030년?... 2028 LA올림픽 빅리거 참가 여부가 변수 ‘향후 시즌 중 개최’ 검토 18:46 17
3026262 기사/뉴스 이란 "긴장 완화돼도 호르무즈 통항 강력히 관리" 2 18:46 46
3026261 정보 24년전 씨네21이 뽑은 영화계 유망주 7인 3 18:45 145
3026260 이슈 아기처럼 싸매지는 걸 너무 좋아해 18:45 241
3026259 유머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서 엄마한테 주의를 받고있는 멍멍이.jpg 2 18:44 403
3026258 이슈 꼬물거리며 엄마한테 기어가는 상하이 아기 판다 치엔란 1 18:43 152
3026257 이슈 [N인칭 시점] 미친 개 정도 돼야 아이돌 밴드로 살아남는 거다 (정용화, 엑디즈 주연, 이재율, 이도)|N인칭 시점 18:42 97
3026256 이슈 왕과 사는 남자 OFFICIAL MD 예약판매 안내 9 18:42 514
3026255 유머 가난한 대학생 오늘은 베이글과 카페라떼 먹었어요 슬슬 배고파요 학식 너무 비싸요 3 18:42 742
3026254 이슈 집사 사망하다 (치치가 내 눈에 점프햇단 뜻) 1 18:41 193
3026253 이슈 고영이가왜이리프로야 왜이리사진에진심이야 1 18:41 166
3026252 이슈 박찬욱이 응팔 보고 캐스팅했다는 고경표 3 18:40 807
3026251 이슈 영남대 한문교육과가 임용시험 합격자 배출 전국 1위인데 4 18:40 911
3026250 이슈 드디어 네고왕에 장회장님 입장하십니다 [네고왕] Ep.0 5 18:40 555
3026249 기사/뉴스 ‘왕사남’ 흥행에 단종 재조명…KBS, ‘역사스페셜’ 2부작 편성 1 18:39 106
3026248 이슈 컴백기념 무료전시회 여는 레드벨벳 아이린 1 18:39 275
3026247 기사/뉴스 日정부 관계자 "미국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8 18:39 552
3026246 이슈 흥이 넘치는 한국인들 도미니카인과 죽이 잘 맞아! 도미니카 반응 2 18:38 482
3026245 기사/뉴스 서울대병원에서 1만6천명 산부인과 진료기록이 유출됐대 17 18:37 1,364
3026244 이슈 어릴때 이거 보고 여경 꿈꿨던 애들 많음.jpg 3 18:36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