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명품 수수 의혹' 검찰 수사팀 과반 특검 합류
6,643 9
2025.06.17 12:08
6,643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6045

 

남부지검 수사팀 7명 중 절반 이상…박건욱 부장 포함 미정
민중기 특검 "일차적으로 수사 기관 방문 후 명단 구체화"

김건희 여사의 고가의 명품 수수 의혹을 전담 수사 중인 검찰 수사팀 과반수가 김 여사 특검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박건욱) 소속 검사 최소 3명 이상이 김 여사 특검에 파견될 전망이다.

다만 수사를 이끌어온 박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4기)가 파견 대상에 포함될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 중이던 검찰은 김 여사의 금품 수수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달 수사 검사를 기존 6명에서 7명으로 증원했다.

해당 의혹은 김 여사가 고가의 명품 가방,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금품 또는 향응을 수수하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은 사건이다.

김 여사 특검법 제2조에 기재된 16개 사건 중 세 번째로 분류돼 있다.

검찰은 전 씨가 2022년 4~8일 통일교의 현안 청탁을 위해 김 여사 선물 명목의 고가 목걸이와 명품 가방 등을 당시 김 여사 수행비서이던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게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면서 다음 달 특검 출범 전까지 수사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의혹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핵심 피의자인 전 씨를 6·3 대선 이후 8일 만에 2번 소환해 고강도 조사를 벌인 바 있다. 전날에는 유 전 행정관이 전 씨로부터 받은 샤넬 백 2개를 다른 가방 3개와 신발 1켤레로 교환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김 여사 특검을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 역시 수사 역량을 최우선해 특검팀을 꾸리겠다는 기조 하에 수사팀의 협조가 절실할 거로 보인다.

민 특검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파견 검사라든가 수사관, 조사관 등 추천받는 중으로 어느 정도 명단을 작성하고 있다"며 "관련 기관과 협의 및 방문 후에 구체적인 명단을 특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차적으로 수사 대상에 포함된 사건들을 수사 또는 조사하는 기관을 우선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 01.08 38,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6,4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886 이슈 테토남 호소인 규민의 인터뷰 13:09 89
2958885 유머 신작 프리큐어 공개되고 반응 좋은 캐릭터 13:09 91
2958884 유머 친구집 놀러갔는데 갑자기 친구랑 언니랑 머리채잡고 싸움.. 2 13:09 358
2958883 이슈 심은경 써니 레전드 연기 13:08 176
2958882 이슈 AI 시대에 노동 대체와 실업의 공포가 높아질수록 인기가 다시 오를수 있을듯한 직업 1 13:07 387
2958881 이슈 생명과학 교수가 직접 본인 몸으로 실험한 저탄고지 식단 7 13:07 497
2958880 이슈 크롬하츠에서 커스텀 해준 의상 입은 골든디스크 제니 3 13:06 833
2958879 이슈 한국의 출연료가 일본에 비해 9배 높아요 5 13:04 1,102
2958878 유머 안성재의 <모수>가 피곤했다던 선우용여 4 13:03 1,397
2958877 유머 툥후이 비율 이게 맞아요?🐼🩷 5 13:03 455
2958876 유머 트위터에서 난리난 Love yourself 짤 feat.쿠키런 1 13:03 200
2958875 유머 십덕에게 너무나도 잔인한 댓글들 13:02 357
2958874 유머 [주술회전] 작년 11월부터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오타쿠가 많은 장면ㅋㅋㅋ (약스포) 2 13:02 306
2958873 유머 문희준 딸, 잼잼이 근황 45 12:56 4,156
2958872 이슈 토르 망치로 청량 다 깨부수는 엑소 카이.Challenge 5 12:56 390
2958871 이슈 입이 떡 벌어지는 티셔츠 던지기 6 12:53 723
2958870 이슈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텔레비전 방송 TOP 100.jpg 4 12:53 758
2958869 유머 사랑이의 첫사랑🐼🐼 11 12:50 1,103
2958868 유머 웅니 뺨 때렸다가 바로 잡도리 당하는 후이바오🐼💜🩷 19 12:46 1,800
2958867 이슈 울라불라 블루짱 오프닝 3 12:45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