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G7 트럼프·이시바 회동에도 미·일 관세 협상 결렬···‘시간 끌기 전략’ 이어가는 일본
8,286 4
2025.06.17 11:33
8,286 4

  이시바 총리는 취재진에게 “우리는 최종 합의 가능성을 계속 검토해왔지만 여전히 엇갈리는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교섭에 진전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교섭은 마지막 순간까지 알 수 없다. 서로의 국익이 실현되느냐의 문제이고 예를 들어 우리에게 자동차는 정말 큰 국익이다”며 “국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거듭하겠다”고 답했다. 합의 시점에 관해선 “‘언제까지 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시바 총리는 회담 당시 주일미군의 주둔 경비 부담과 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같은 날 영국과 무역협정에 최종 서명한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과는 어땠냐’는 취재진 질문에 “좋았다”고 짧게 답했다. 그는 이스라엘·이란 충돌 등 중동 문제로 인해 G7 일정 도중 급하게 미국으로 돌아갔다.


  앞서 이시바 총리는 미국이 일본 측 요구사항을 들어줄 때까지 천천히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12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기 전에 (양측 무역협상에) 진전이 있으면 좋겠지만 중요한 것은 일본과 미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합의를 이루는 것”이라며 “빠른 합의를 위해 일본의 이익을 희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일본 민간 싱크탱크 노무라종합연구소의 키우치 토에이 경제 연구원은 “자동차 관세 완전 철폐를 요구하는 일본과 상호관세만 협의하기를 요구하는 미국의 견해는 애초 엇갈렸다”며 “이스라엘·이란 문제가 긴박하게 흘러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처지에서도 대일 협의를 서두를 필요성이 낮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7666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55 02.03 29,3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3,4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414 기사/뉴스 "술 없이 차트 못 봐"…불장에 '나홀로 신저가' 개미 '눈물' 10:00 23
2982413 기사/뉴스 김승수, 급성 대상포진으로 사망 직전까지…"실명 위기" [옥문아들] 10:00 44
2982412 기사/뉴스 조혜련 "이혼+子사춘기 겹쳐.. 방송하기 싫었다는 우주 말에 울컥" ('라스') 3 09:57 295
2982411 기사/뉴스 [공동탐사 ‘깡통업체’ 난립]③서울ㆍ부산 예외없이 현장테스트… 기술력 ‘검증’ 09:56 72
2982410 이슈 530kcal vs 530kcal 뭐 먹을래? 12 09:56 590
2982409 기사/뉴스 "카더가든 씨, ♥하정우와 결혼 축하해요"…동명이인인데 댓글 응원 릴레이 [★해시태그] 2 09:55 490
2982408 기사/뉴스 박시후 10년만 영화한 보람 있겠네..‘신의악단’, 기적의 100만 돌파(공식) 1 09:55 269
2982407 유머 K-인턴 근황 (놀랍게도 취직하러 가다보면 진짜라는 걸 알수있음) 7 09:53 1,333
2982406 유머 강철의연금술사가 이러고시작함 7 09:52 679
2982405 정치 나경원 "김어준도 '김혜경씨' 하는데…'범죄자 대통령'은 왜 안 되나" 17 09:52 568
2982404 이슈 2025년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K-POP 걸그룹 노래 10 09:51 451
2982403 이슈 궁둥이 쳐야 가는 강아지 3 09:51 380
2982402 이슈 최유정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09:50 100
2982401 이슈 ?? : 그래미 끝나자마자 브루노마스가 로제 언팔함 7 09:50 1,705
2982400 이슈 악의로 똘똘 뭉친 나무 4 09:49 644
2982399 이슈 염소자리 오늘 이탈리아 음식 먹어야 하는 이유...twt 11 09:47 614
2982398 정치 '보유세 폭탄' 회피하더니…조국의 '토지공개념', 신빙성 의구심 4 09:47 219
2982397 기사/뉴스 김원준, '현빈·장국영 닮은꼴' 비주얼 쇼크 과거.."3사 지상파 배우 오디션은 다 떨어져"(라스)[★밤TV] 15 09:46 695
2982396 이슈 인용 난리난 스타듀밸리 트윗.twt 9 09:46 1,016
2982395 이슈 신발 신겼더니 고장난 강아지 2 09:45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