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콘서트 5천, 팬미팅 5백" '암표'에 전세계 골머리‥방법은? "외국처럼 재판매 시장을 합법화하고 음성적인 거래를 막는 게 현실적"
38,427 599
2025.06.17 09:39
38,427 599


팬미팅 같은 행사는 법에 명시돼있지 않아 5백만 원짜리 암표도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렇다 보니 암표 사기는 늘고 공연기획사는 궁여지책을 찾습니다.

가수 장범준은 공연 예매를 아예 취소했고, 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얼굴 인식 티켓'까지 도입했습니다.

4천8백만 원짜리 암표가 등장했던 미국에선 법까지 생겼습니다.
일명 '테일러 스위프트 법'.
표 재판매는 1장만 가능하고 추가 수수료는 반드시 공개해야 합니다.

영국도 칼을 빼 들었습니다.
영국 문화부는 가격 탄력제를 조사하고 암표와 바가지 판매를 손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외국처럼 재판매 시장을 합법화하고 음성적인 거래를 막는 게 현실적이라 조언합니다.

[남기연/단국대 법학과 교수·한국 엔터테인먼트법학회장]
"재판매를 할 수 있는 라이센스 소위 얘기해서 자격을 주는 거죠. 문제가 생기면 그에 대한 책임 이런 것들을 더 강화시키는 거죠."

콘텐츠 생산 강국을 넘어 주요 소비국으로 떠오른 한국, 문화 생태계를 더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보완이 필요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0131?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5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35 03.05 16,9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0,8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9,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3,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9,8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9,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300 정치 국힘 지도부, 안철수에 서울시장 출마 제안했지만 거부당해 8 20:01 470
11299 정치 국힘 후원금 7억대…개혁신당보다 적어 2 18:23 474
11298 정치 ‘중동전쟁 불법 아니냐’ 지적에…외교장관 “우방국 전쟁 언급 곤란” 28 17:41 761
11297 정치 김건희특검 준비 부족에 ‘결심’ 연기… 재판부 “저도 이런 경우 처음 본다” 10 17:05 701
11296 정치 장동혁 대표 체제 지지율 최저…당내선 “지방선거 져도 재신임될 것” 3 16:48 452
11295 정치 [속보] 나경원 "'공소 취소 청탁' 무혐의받아...문제삼은 한동훈, 참담하고 개탄" 3 16:41 543
11294 정치 ‘전분당 담합’ 기업에 최대 1.2조 과징금 19 16:32 714
11293 정치 청와대에 백지 항의 서한 전달한 국민의 힘 372 16:29 27,478
11292 정치 법무부에서 알립니다 "원유로 불공정 담함? 해봐. 검찰은 법과 원칙대로 할거임" 3 16:19 890
11291 정치 전한길판 ‘윤 어게인’ 신당 나오나…“작년엔 윤석열이 반대” 4 16:15 393
11290 정치 '보수 텃밭' 부산 지상파 여론조사, 모두 전재수 '우위' 10 16:03 1,463
11289 정치 [단독]“윤, 입틀막과 뭐가 다르나”…‘국감기간 골프’ 민형배 고발했던 시민 “공포심 느껴” 12 15:50 1,498
11288 정치 [속보] 미국 방문한 문 前대통령, 이란 사태에 “무력사용 최대한 억제해야…극단적 진영논리 우려” 77 15:49 1,929
11287 정치 문 전 대통령, 이란사태에 "무력 최대한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123 15:27 2,026
11286 정치 진보·정의·개혁에 밀린 국민의힘...후원금 5위로 추락 8 14:56 469
11285 정치 여권 '빅마우스' 金총리 당권주자 부상 견제…국정운영엔 독 12 14:39 533
11284 정치 [속보] 진보·정의·개혁에 밀린 국민의힘...후원금 5위로 추락 7 14:00 499
11283 정치 김경수 "한동훈 고마운 건 있어…사면 동시 복권 반대로 2년 공부시간 줘" 6 13:24 1,249
11282 정치 [속보] 진보·정의·개혁에 밀린 국민의힘...후원금 5위로 추락 11 13:11 799
11281 정치 경찰, 나경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청탁 의혹' 무혐의 처분…"대가 없는 청탁" 12 13:04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