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 ㈜서울에프엔비(대표:오덕근)에서 생산한 ‘가나디 바나나우유’가 전국에서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편의점 CU는 지난 12일 인기 캐릭터 ‘가나디’와 협업한 한정판 ‘가나디 바나나우유’를 출시했다.
‘가나디 바나나우유’는 병뚜껑에 캐릭터 ‘가나디’ 얼굴 모양의 키링 겸 오프너가 달려 있어 MZ세대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제품이 들어오자마자 품절돼 SNS나 맘카페 등 커뮤니티에는 구매 게시물이 쏟아지고 있다.
도내 CU 편의점 780여곳의 재고가 오전에 모두 동이 날 정도다. 이같은 인기에 2,300원인 제품이 중고마켓에서 1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에프엔비 관계자는 “해당 제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주말에도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23447?sid=101
원덬도 하나 더 사고싶어서 찾아보니 아예 발주불가로 떠서
편의점에서도 들여놓는게 안되나봄
https://x.com/hiya1997_/status/1933899452974248012
https://x.com/geung_ee/status/1934419864078463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