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40만 명 홀린 안현민의 괴력, 강백호 이후 7년 만의 타자 신인왕도 거머쥘까
1,689 2
2025.06.17 08:28
1,689 2
vlfECX

KT 위즈 외야수 안현민의 페이스가 무섭다. 

안현민은 올 시즌 41경기에 나와 타율 0.349(152타수 53안타) 13홈런 43타점 32득점, 장타율(0.697)과 출루율(0.431)을 합한 OPS 1.128로 맹활약 중이다. 시즌을 늦게 시작해 규정 타석은 채우지 못했지만, 이대로 규정 타석을 채운다면 리그 타율 3위에 오를 정도로 빼어난 활약이다. 홈런은 문보경, 박동원(이상 LG 트윈스)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한 달 반 만에 거둔 성적이라 더욱 놀랍다. 안현민은 지난 4월 30일 본격적으로 주전 자리를 꿰찬 뒤, 팀 내 홈런 1위, 타점 1위, 장타율 및 OPS 1위에 올라 있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무명에 가까웠던 그는 불과 한 달 반 만에 KT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거듭났다. 

엄청난 페이스에 인기도 급상승했다. 지난 16일 발표된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에 따르면, 안현민은 드림 올스타(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 지명타자 부문 3위에 올라있다. 40만9647표를 받으며 KT 선수들 중에선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qUGBiu

최근 수 년간 KBO 신인왕은 투수들이 차지했다. 2024년 김택연(두산) 2023년 문동주(한화 이글스) 2022년 정철원(당시 두산) 2021년 이의리(KIA 타이거즈) 2020년 소형준(KT) 2019년 정우영(LG)까지 6년간 투수들이 독식했다. 

마지막 타자 신인왕은, 공교롭게도 안현민의 팀 동료이자 선배인 강백호다. 강백호는 2018년 신인상을 수상했다. 안현민이 올해 신인상을 수상한다면, 7년 만의 타자 신인왕이 탄생한다. KT로선 세 번째 신인상이자, 2020년 소형준 이후 5년 만의 신인왕을 배출한다. 


https://naver.me/GRubMh8e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569 04.03 43,8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1,8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1,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1,2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254 정치 무늬만 빵집·주차장으로 상속세 0원…'꼼수 가업' 퇴출 22:09 39
3035253 이슈 페이스체인 한 펭수 미모 상태 22:09 98
3035252 이슈 sns속 광고"이거 하나로 기미 없어집니다"믿지마세요 22:09 95
3035251 이슈 성우님이 표현하는 한 사람의 일생 22:08 53
3035250 이슈 주드 로 아들이 네포베이비들 중에서도 유독 심하게 욕 먹은 이유...gif 1 22:08 243
3035249 이슈 장송의 프리렌의 완성도에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인물 22:08 80
3035248 이슈 국내에서 사라져가고 있다는 전문 기술 22:07 516
3035247 정치 정원오 '칸쿤 출장' 논란 확산… 성동구 주민들 서울시에 감사 청구 4 22:06 373
3035246 이슈 KEEPSWIMMING with 방탄소년단: 노라노 Stories of those who don’t stop. now, what’s yours? 2 22:06 102
3035245 유머 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자의식 과잉, 기혼 감성, 주인공병을 과정을 강화하는것 같은 달글 6 22:06 339
3035244 유머 양치하기 싫어서 자는 척하는 고양이 7 22:04 416
3035243 이슈 [MPD직캠] 킥플립 '눈에 거슬리고 싶어' (KickFlip FanCam) | KickFlip 처음부터 끝까지 거슬리는 컴백쇼 22:04 41
3035242 이슈 TWS: 5th Mini Album 'NO TRAGEDY' Official Photo LOVE GUIDE Ver 1 22:04 85
3035241 이슈 아이오아이 연정 유정 도연 소미 - 쉬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 1 22:03 149
3035240 이슈 손가락선으로 보는 나의 인복 12 22:02 1,088
3035239 이슈 신발 광고 보는데 현실고증 제대로 해서 기분이 묘함... 24 22:01 1,752
3035238 이슈 고백했더니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는 회사 선배 4 22:00 825
3035237 팁/유용/추천 살아남기 어려운 가요계에서 그래도 '이 노래'는 남겼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싶은 여돌들...jpg 8 21:59 628
3035236 정치 프랑스 사진작가가 찍은 한복 입은 김혜경 여사님 20 21:58 1,496
3035235 유머 일본어로 '움직이지 마세요'가 뭐야? 39 21:57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