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스라엘이란 나라가 독기가 생긴 이유
63,701 406
2025.06.16 21:28
63,701 406

oLkFqW
 

"몽골의 대학살이나 십자군 전쟁 때처럼 적들을 완전 박멸시키는 대학살의 전쟁이 될 것이다"

- 압둘 라흐만 아리프 아랍연맹 의장

 

 

 

zsydCh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의 건국이 선포되자,

아랍연맹은 곧바로 이스라엘을 침공했고 이스라엘 절멸을 목표로 내세움

 

 

KCAvfy
 

당시 이스라엘을 침공한 아랍 국가들 : 이집트, 요르단, 이라크, 시리아,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 예멘, 파키스탄

하지만 이들은 각기 다른 생각을 품고 있었는데....

 

 

nNCXRn

오스만제국 시절 이집트 총독 무함마드 알리의 세력권

 

이집트는 자신들이 이 지역에 대한 종주권이 있다고 생각했고(그래서 한 때는 가자지구를 이집트가 통치함)

 

 

ShDQzs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의 후손이자, 요르단의 왕가인 하심 가문은 자신들이 이슬람 제국의 적장자라고 생각했음

(하심 가문은 변방 네지드 토호국의 사우드 가문에게 밀려나서 메카, 메디나 다 빼앗기고 결국 아라비아 반도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건국됨)

 

1차 중동전쟁 이후 서안지구를 요르단이 점령하고, 팔레스타인 민족주의자들이 요르단 왕을 암살한 배경에는 이러한 복합적인 배경이 있음 ㅇㅇ

(지금은 3차 전쟁 이후 이스라엘이 점령한 상태)

 

 

lRwlGH
 

팔레스타인 아랍인조차 팔레스타인 민족국가를 건국해야 한다는 생각이 미약했는데,

당시만 해도 대시리아주의에 입각해서 팔레스타인을 시리아의 일부로 여겼음

(팔레스타인 민족국가 건설에 대한 염원은 시간이 한참 지난 1960년대 PLO 등장 후 구체화됨)

 

 

IKiSyj
 

아랍연맹은 무장수준과 규모에 비해 훈련수준이 형편 없었고, 각기 다른 생각을 품고 있었기에 통일된 전략전술을 펼칠 수 없었음

그래서 민병대 수준이었던 이스라엘은 이 전쟁을 기적적인 승리로 이끌어 국가를 소멸의 위기로부터 지켜냄

(사진은 이스라엘 방위군과 모사드의 모태가 되는 하가나 민방위군)

 

nMvTtD
 

유대인들은 홀로코스트에 이은 1차 중동전쟁을 경험하며 다시는 얕잡혀 보이거나 짓밟히지 않겠다는 약육강식의 논리를 내재화했고,

지금도 틈을 보이면 이슬람 세계가 자신들을 절멸시킬 것이라는 일종의 강박증세를 가지고 있음

목록 스크랩 (1)
댓글 4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6 00:05 4,4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06:31 44
2959645 유머 역주행하며 무리하게 추월하는 앞차 4 06:17 681
2959644 이슈 이번 이란의 혁명이 끝장전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 6 06:13 1,455
2959643 이슈 옆집에 사는 언니가 궁금한 아기 사자들 3 06:04 1,281
2959642 유머 싱잉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카니 05:58 277
2959641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9 05:46 571
2959640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1 05:44 1,122
2959639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6 05:40 1,594
2959638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8 05:32 921
2959637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8 05:25 953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49 05:05 3,586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5 04:44 2,999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219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9 04:36 3,141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6 04:35 1,884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5 04:34 1,682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5 04:31 1,085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4 04:30 1,963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11 04:23 1,470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