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의 서울지국장이 윤 전 대통령 재임 중에 인터뷰를 조율하는데 대통령실에서 윤 전 대통령의 발언을 수정할 수 있는지, 검토할 수 있는지, 체크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요구해 왔고 그것이 마치 탈레반을 인터뷰하는 것과 비슷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크리스천 데이비스/파이낸셜타임스 서울지국장 : 민주국가에서는 상상도 못 할 정도로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했습니다.) 실제로 다른 외신 기자가 이런 내용을 상부에 보고 했더니 '아, 이건 탈레반 지도자를 인터뷰할 때와 같은 수준'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