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샤넬백, 신발로도 바꿔 갔다…'발 사이즈'가 의혹 풀 열쇠?
8,629 5
2025.06.16 19:28
8,629 5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가 지난 2022년 건진법사에게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건넨 건 6천만원대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와 샤넬백 두 개, 천수삼 농축차 등이었습니다.

이 중 샤넬백 두 개는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인 유경옥 씨에게 전달됐습니다.

검찰은 유씨가 이를 가방 세 개와 신발 한 개로 교환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유씨는 2022년 4월, 첫 번째 샤넬백을 다른 샤넬 가방과 신발로 바꿨습니다.

이때 80여만원을 추가 결제했습니다.

두 번째 샤넬백은 2022년 7월, 또 다른 가방 두 개로 바꿨습니다. 그러면서 200만원대 추가금을 냈습니다.

검찰은 두 번째 추가금을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대표의 아내가 유씨와 함께 매장에 가 부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1그램은 한남동 대통령 관저 공사를 경쟁 없이 수의계약으로 따내 특혜 의혹을 받았던 곳입니다.

검찰은 가방이 전달된 시기 건진법사가 보낸 문자 메시지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윤핵관 측에서 내 사람을 쓰지 말라고 했다, 얼마나 희생했는데, 권력의 무서움을 느꼈다"며 인사와 관련한 불만을 토로하는 내용입니다.

JTBC 취재 결과 건진법사는 이 문자를 '김건희 여사'라고 저장된 연락처로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 측은 "해당 문자를 받은 건 김 여사의 수행 비서 정모 행정관"이라고 설명합니다.

건진법사 측 역시 "김 여사가 아니라 김 여사 측에 보낸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자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482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04 00:05 13,3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9,6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6,6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16 유머 <윰세> 순록이가 생각하는 유미는? 21:10 24
3059215 이슈 [KBO] 기어코 한방 터뜨리는 강백호의 솔로홈런 ㄷㄷㄷ 21:10 36
3059214 기사/뉴스 DEAN(딘)×앤더슨 팩(Anderson .Paak), 11년 만의 협업 싱글 커버 공개···8일 전 세계 동시 발매 1 21:10 26
3059213 이슈 [KBO] '트럭 시위' 한화 팬‥"비정상적인 경기 운영" 비판 1 21:10 34
3059212 이슈 [KBO] 최형우의 솔로홈런과 밀어내기로 만든 2점을 끝까지 지켜낸 투수들의 활약으로 3연승과 위닝시리즈 확보하는 삼성 라이온즈!! 3 21:08 100
3059211 기사/뉴스 [사설] HMM 상당수 인력 서울 잔류 버티기, 반쪽 이전 안 될 일 21:08 112
3059210 기사/뉴스 쥬얼리 박정아·이지현, 서인영에 “너 같은 딸 낳아야” 돌직구 [DA클립] 3 21:08 177
3059209 이슈 진수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 사도 됨 21:08 283
3059208 유머 나온지 8년만에 1억뷰 달성한 트와이스 노래 1 21:07 164
3059207 이슈 여자 셋이 모이면 2 21:06 244
3059206 기사/뉴스 전 야구선수 오승환, 35개월 영재 아들 공개 “한글 타파” (슈돌) [TV나우] 2 21:05 334
3059205 이슈 오늘자 라디오에서 라이브 찢고 간 포레스텔라 21:05 71
3059204 이슈 레전드 맘마먹음이 사진 6 21:05 857
3059203 이슈 성시경이 한국에서 콘서트 하는 나카시마 미카를 위해 커버곡으로 추천해준 한국 노래 2 21:03 750
3059202 이슈 FC서울 전 프런트가 알려주는 축구선수들 축의금 문화.jpg 8 21:02 977
3059201 이슈 저번에 누가 소리지르고 진상부려서 된장찌개에 두부 7개 넣어야하는데 6.5개만 넣었다 9 21:02 1,442
3059200 이슈 입담의 신, 세븐틴의 테이블 앞담화 모음 🗣️ㅣ고잉세븐틴 #꼬잉집 EP.8 21:02 118
3059199 이슈 소프라노 조수미 'Romance (Duet with 엑소 수호)' Special Video Teaser 2 21:01 91
3059198 이슈 안성재 모수 저격해서 사과문 쓰게했다고 렉카 취급 받는 유튜버 커리어 이력 33 21:01 2,444
3059197 이슈 [🎥] 우리가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하는 이유ㅣ가을이의 독서클럽 1 21:01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