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건희 숙대 석사취소 수순에 혁신당 "국민대 박사도 즉시 박탈해야"
6,644 7
2025.06.16 19:12
6,644 7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한 학위취득 과정에 대해 국민대와 교육 당국은 신속하고 투명한 후속 조치를 통해 학문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의원과 범학계검증단은 "국민대는 2021년 김건희의 박사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도 '표절 아니다'라는 비과학적 결론을 내렸다"며 "권력에 굴복해 학문적 신뢰를 훼손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범학계검증단은 2022년 9월 대국민 보고회에서 김 여사의 박사논문을 포함한 3편의 논문이 명백한 표절이며, 특히 박사논문의 표절율이 40%에 달한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대는 내부 검증 절차를 이유로 학위 취소를 3년 넘게 지연해 왔다고 검증단은 설명했습니다.

범학계검증단은 "석사학위가 취소되면 박사학위의 근거 자체가 무너지는 사상누각인 셈"이라며 "국민대의 절차 지연과 부실 검증 등으로 대학 사회의 사회적 신뢰는 완전히 붕괴된 상태이고, 이제는 박사학위 박탈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의원과 범학계검증단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민대의 즉각적인 박사학위 취소, 논문 표절에 대한 법적 책임 강화, 연구윤리 제도 개편을 위한 교육부의 적극적 역할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논문 표절은 단순한 윤리 위반을 넘어 범법 행위로 다뤄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이 사건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한국 학계의 도덕성과 공정성을 위한 시금석"이라며 "국민대와 교육부가 책임 있는 조치로 학문 신뢰를 회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유혜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478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502 02.12 26,0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6,4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0,7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1,0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625 기사/뉴스 ‘전참시’ 이강태, 구조한 동물만 270마리…“입양은 큰 책임감 필요해” 09:50 101
2992624 유머 그리스 남신들 남친 09:49 208
2992623 이슈 마텔에서 나오는 <브리저튼4> 폴리포켓 1 09:49 230
2992622 기사/뉴스 “동물 키우지 말길” 이강태 ‘12마리 유기묘 방치+사체’ 현장에 착잡 (‘전참시’) 2 09:47 400
2992621 기사/뉴스 두쫀쿠 창시자 '전참시' 나온다…"일 매출 1억3천만원" 11 09:45 1,065
2992620 이슈 한국 "현무5"와 일본 "12식 지대함 유도탄" 비교, 일본반응 2 09:44 404
2992619 이슈 걍 형도니인 덬들의 설날 모습 2 09:44 555
2992618 이슈 항공기 경로가 이해가 안됐던 외국인 6 09:42 1,208
2992617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09:40 567
2992616 유머 지금 당장 문을 열고 나가야 한다면? 32 09:39 838
2992615 이슈 NCT 해찬 인스타 업데이트 2 09:38 339
2992614 이슈 카페 알바 경험자들 경악하고 지나가는 라이즈 쇼타로 바리스타 체험(?) 영상 3 09:38 526
2992613 기사/뉴스 “행복했다”…‘판사 이한영’ 정재성, 지성과 애틋한 부자 케미 1 09:37 380
2992612 기사/뉴스 오세영 "'선업튀' 일진→'판사 이한영' 유세희, 친구도 못 알아봐"[인터... 3 09:33 1,169
2992611 팁/유용/추천 연휴에 보기 좋은 불교 글귀 모음.theqoo 57 09:25 1,237
2992610 기사/뉴스 유재석X정준하X박명수 재결합 통했다…"옛날 생각 난다" 뭉클 '최고 7.1%' (놀뭐)[종합] 5 09:21 1,093
2992609 이슈 미국애들도 와 솔직히 이건 우리보다 낫네 하고있는 중국산 영상생성 AI 20 09:21 3,481
2992608 기사/뉴스 박신혜, 과거 ‘성추행 피해’ 강채영 구한 은인이었다..충격 유서 ‘눈물’(언더커버 미쓰홍) 5 09:19 2,210
2992607 이슈 싸가지가 너무 없으면 역사도 씀(N) 5 09:19 2,022
2992606 이슈  조선 왕들의 글씨체.jpg 42 09:14 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