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폭발은 숨진 남성이 고물상에서 가져온 폐드럼통을 재활용하기 위해 전기 절단기로 자르던 중 발생했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 드럼통에는 과거 산업용 화합물이 보관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승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0458?sid=102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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