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85610
경북 영주시가 운영하는 쓰레기 매립장에서 끼임사고가 발생해 70대 인부가 숨졌다.
16일 소방과 영주시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9분쯤 영주시 문수면에 있는 쓰레기 매립장에서 일하던 70대 인부 A씨가 작업 중 기계에 끼임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두부외상과 다발성 골절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해당 현장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인지도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