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그냥 고현정 개인사 이야기 다같이 그만하면 안됨?
9,408 35
2025.06.16 16:37
9,408 35

https://x.com/ser32903633/status/1933946998157394026


https://x.com/ser32903633/status/1933948726344839275


https://x.com/ser32903633/status/1934162133408993403


근데 재벌 네포베이비 문제에서 과거의 괴롭힘은 좀 지엽적인 문제라고 보거든요 왜 계속 오너 일가의 성품이야기만 하는지 이해가 안됨 만약 남들한테 착하게 굴고 인정을 베푸는 재벌이면 아이돌 해도 됨? 아니잖아


이 사회에서 재벌이라는 지위가 가진 특수성이나 부를 축적하게 된 과정, 예전에도 그러했고 현재진행형으로 이뤄지고 있는 부당한 노동권 침해, 임금 문제, 개개인이 악의가 없었다고 해도 그런 구조와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이익을 독점하고 이제는 몇대에 걸쳐 계급을 재생산하면서 사회의 모든 자원을 점유하는 그 성질 자체가 너무나 문제고


그런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불평등의 심화가 있으니까 가진 자들, 그것도 늘 잡음이 끊이지 않은 거대 기업의 오너 일가 일원이 대놓고 자기 집안 이야기를 하면서 대중 앞에서 좋은 이미지로 팔리고 자본을 독점할 수 있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하고 나서는데 가장 큰 비판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배우에 대한 괴롭힘과 차별은 그 커다란 범주 안에 속하는 하나의 부조리 중 하나이고 근데 뭐 한 두 번 옛날 이야기 하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계속 그것만 끌고 오는 것도 웃김


그리고 한편으로 신세계 정도 되는 집안ㅋㅋㅋ에서 손녀가 출신 밝히고 아이돌한다고 대중 앞에 나섰을 때 쏟아질 무수한 이야기들을 진짜 예상 못했을지 그것도 좀 의문임 오히려 기업 내부 부조리 대신에 누구는 루머라고 하고 진짜라고 하는 유명 배우의 험난한 막장 재벌 K 시집살이에 집중하고 열올리면서 과거 파묘하고 그거 물고 씹고 뜯는게 기업입장에선 오히려 눈을 돌리고 더 좋은 거 아닌가?? 싶은 것도 있는 거임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배우는 아무리 유명해도 개인이고 기업이나 오너일가는 어차피 남들이 떠들든 말든 그 영향을 무시하고 사는 집단인데


배우 과거사 이야기하면서 너네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 하고 그 가쉽 이슈에만 열 올리고 노동착취나 저임금, 직원 사물함 뒤져서 사찰하는 노동권 침해 같은 재벌 부조리는 가려지면 오히려 걔들은 이득아님? 이런 식의 개인사 가정 이슈는 그냥 잠시 시끄럽고 말테니까


배우 관련 이야기하는 만큼 신세계 계열 노동착취 이야기도 나왔으면 또 몰라 그냥 신나서 그 이야기 하고 과몰입이나 하고 진짜 재벌을 패고 싶은건지도 모르겟음


https://x.com/ser32903633/status/1934165547459186994


https://x.com/ser32903633/status/1934165828993495083


https://x.com/ser32903633/status/1934167317321240869


https://x.com/ser32903633/status/1934168716222312658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5 01.08 17,3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75 이슈 안성재 다음으로 충격적인 두쫀쿠를 만들어낸 하말넘많..jpg 20:21 393
2957974 이슈 스타벅스 2026 럭키백.jpg 2 20:21 331
2957973 이슈 현재 미국 난리난 브루노 마스 근황 3 20:19 1,148
2957972 이슈 첫 1위 기념 뭔 이상한거 들고 엉엉 울면서 앵콜 부르는 세이마이네임(히토미 재데뷔 그룹, 김재중 제작 그룹 맞음) 16 20:17 483
2957971 이슈 스테이씨 수민이의 Vlog #10 | Day Off in New York🗽 20:16 34
2957970 이슈 아무 감각도 남지 않은 손끝에서, 세상이 잠깐 멈춘것 같아 | 츄 'XO, My Cyberlove' MV Behind 4 20:16 31
2957969 기사/뉴스 고용부 '야간 배송 제한' 추진에… 쿠팡 기사 10명 중 9명 "제한 반대" 7 20:15 336
2957968 유머 고양이 많은 집에서 쓰는 철장 케이스의 용도 8 20:15 850
2957967 이슈 데뷔도 안 했는데 포카 시세 오억인 신인 남돌 37 20:12 2,100
2957966 유머 여행 이상과 현실 20:10 471
2957965 유머 등살로 닫히는 문 막는 푸바오 (힘겨워 보이는 문) 7 20:10 795
2957964 유머 출근에 바쁜 아이들이 있습니다 20:10 218
2957963 이슈 나는 구름 위를 날고 있는 걸까? | 츄 'XO, My Cyberlove' MV Behind 3 20:10 34
2957962 유머 사회초년생 독수리 꼽주는 까치.. 말똥가리에게 영원히 시비털어 기어코 쫓아내는 까치 20:09 186
2957961 이슈 SAY MY NAME (세이마이네임) 'UFO (ATTENT!ON)' Performance Video 2 20:09 76
2957960 정보 올해 방송 예정인 프듀 재팬 신세계(시리즈로는 4번째 / 남돌) 7 20:09 305
2957959 이슈 옷 원가를 잘 아는 슈, 왜 인터넷 말고 동대문 도매시장일까 20:08 833
2957958 이슈 [CLOSE&OPEN] Ep.15 PC방에서 시작된 의리 게임🎮 | 클로즈 유어 아이즈 20:08 28
2957957 유머 친구들이랑 두쫀쿠 김장으로 100개 빚음 23 20:08 3,693
2957956 기사/뉴스 “하이브 전방위 압박, 마녀사냥이다”… 민희진, 법정서 울분 토한 이유 12 20:08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