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제·민생 부처 보고 받은 김민석 후보자 “대통령 지시 반영되는지 확인”
7,915 8
2025.06.16 12:10
7,915 8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6일 “제2의 아이엠에프(IMF) 위기로 불리어질 만한 현재의 경제위기의 폭과 깊이, 그리고 실체를 점검하겠다”며 “위기의 실체를 명확히 하는 것이 위기 극복의 첫 단추”라고 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마련된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경제·민생 부처 업무보고’ 자리에서 “3년 동안의 후진을 바로잡기 위해 최소한 앞으로 100일 전속력으로 달려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부터 이틀간 인사청문회 답변 준비를 위해 경제·민생 관련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을 점검한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공정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17일에는 사회 부처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다.

김 후보자는 부처 업무 보고를 통해 “100일 내에 실행가능한 민생체감정책의 발굴 준비가 제대로 시작되고 있는지 각 부처에서 진행 상황을 좀 확인해보고 싶다”고 했다. 특히 이와 관련해 “국민주권 정부의 철학에 맞게 국민과 여야 정치권의 의사를 수렴할 국민주권 반영 장치가 제대로 준비되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또 “현재 꽉 막혀있는 민생의 긴급 활성화 방안, 그리고 대통령께서도 제기하신 바 있는 식비 물가 대책, 그와 연관된 직장인의 든든한 점심밥 등 이런 민생이 요구하고 대통령이 화답한 정책의 진전 상황을 확인해보고자 한다”고 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전단 처벌 대책 점검 지시를 거론하며 “출범 2주가 되었고 대통령의 지시사항이 이제 이미 상당수 발표된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과연 대통령의 지시사항이 각 부처에서 제대로 반영되고 구체화되고 있는지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김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는 경청하는 실용정부로 민생성과에 올인할 것”이라며 “(대통령이 주요7개국 회의로 출국한 사흘간) 공직자들이 스스로 알아서 비상근무 기간으로 설정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116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178 00:05 4,1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866 기사/뉴스 두쫀쿠 이벤트 끝나자 헌혈 ‘뚝’…혈액 수급 '빨간불' 10:53 8
3026865 기사/뉴스 월드컵 이후 최대규모.... BTS(방탄소년단)에 차벽·특공대 '광화문 요새', 경찰 6천700여명 등 대테러·인파관리 등에 1만5천여명 동원, '가상 스타디움' 설정…게이트 31곳 설치해 전부 검문검색 10:53 11
3026864 이슈 라이즈 콘서트 간 박명수(할명수 예고) 5 10:48 554
3026863 기사/뉴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이용국에 통행세 부과 법안 검토 11 10:48 490
3026862 이슈 조울증 갤러리에 올라온 학폭으로 가족전체가 망가진 잔혹한 이야기 28 10:47 1,581
3026861 이슈 튀르키예 이스탄불 저택 인테리어 11 10:47 679
3026860 기사/뉴스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10:47 280
3026859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전주보다 1%p 올라 67%…최고치 또 경신 [한국갤럽] 3 10:46 116
3026858 이슈 대만으로 출국하는 트와이스 정연 기사사진 9 10:46 1,126
3026857 정보 프랑스 기자가 꼽은 한국의 길거리 음식 8 10:45 1,188
3026856 기사/뉴스 '한능검 1급' 파비앙, "방송 1년 쉬고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어서와) [TV나우] 5 10:44 362
3026855 기사/뉴스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인들 사랑에 감동 "난 상인일 뿐인데" (어서와) 9 10:42 1,040
3026854 이슈 [보검매직컬 8화 선공개] 극악의 난이도! 18개월 아기 손님을 위해 '춤 추는 보검' 최.초.공.개🕺 7 10:39 400
3026853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그알’ 조폭 연루설 보도 사과해”…SBS “입장 없어” 134 10:38 4,443
3026852 정치 신인규(그알 방영당시 국힘 대변인)-이재명 대통령님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공식사과문 46 10:35 2,304
3026851 정치 이 대통령, '160조 비자금' 가짜뉴스에 "악질적인 마타도어" 6 10:34 468
3026850 기사/뉴스 1300만 감독인데 단벌신사? 장항준, 뉴스 3사 내내 똑같은 가디건 13 10:34 2,023
3026849 유머 송지효 말 잘듣는 하하 양세찬 27 10:33 2,012
3026848 정치 미국 국가정보국장 : 미드나잇 해머 작전(지난해 이란 공습)으로 이란 핵 농축 프로그램은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이후 재건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없었다 1 10:33 324
3026847 이슈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가 판매하는 가구 15 10:33 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