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지의 서울’ 류경수, 볼수록 매력적인 한세진
8,248 16
2025.06.16 11:50
8,248 16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독특함에 따뜻한 내면이 공존한다. 배우 류경수의 차진 연기가 다음 회를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모든 커리어를 내려놓고 귀농을 선택한 한세진(류경수)의 이유가 밝혀졌다. 그간 한세진은 할아버지의 낡은 의자와 작업복을 소중히 간직하며 애틋함을 보여줬다.
 
이 가운데 한세진은 자산운용사였던 자신을 유미래(박보영)가 알아보곤 흥분해 말을 쏟아내자 흥미롭게 지켜봤다. 홀연 듯 갑자기 사라진 이유에 대해 유미래가 묻자 추후에 알려주겠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유미래, 유미지(박보영), 이호수(박진영)와 사자 대면을 하게 된 한세진은 어색함도 없이 세 사람을 이끌어 웃음 짓게 했다. 특히 게임하듯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한 것은 물론 유미지가 할아버지를 알고 있자 반가운 기색이 역력했다.
 
그런가 하면 유미래와 다시 마주하게 된 한세진은 그의 이름을 정확하게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한세진은 할아버지를 위해 일했지만 정작 중요한 걸 놓쳤던 과거를 이야기하며 유미래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 브라운관에 먹먹함을 안겼다.
 
이처럼 류경수는 연기의 강약을 적절하게 조절해 가며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무엇보다 능청스러운 인물의 특성을 십분 살려낸 연기가 캐릭터를 살아 숨 쉬게 만들어 극의 재미를 한층 배가했다.
 
더불어 유미래와 함께할 때 대사 한마디, 시선 하나에 온기를 담아 표현한 섬세한 호연이 보는 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이렇듯 류경수는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이게 소화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12420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4,3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50 이슈 조유리 드라마&영화 차기작.jpg 11:15 10
2957749 유머 돌아버린(p) 필리핀 에어라인 기내안내수칙 영상 1 11:12 590
2957748 기사/뉴스 신상 털고 ‘이상한 사람’ 만들기… 반복되는 언론의 2차 가해 [플랫] 11:09 437
2957747 기사/뉴스 장신대 김철홍 교수, 교회세습 옹호, 일반대학교 학부 출신 신대원생 폄하 발언 파문 8 11:08 243
2957746 유머 애드립 안하면 죽는병에 걸렸었던 그때 그 코다쿠미 2 11:08 291
2957745 이슈 방송 당시 반응은 안좋았는데 정작 음원은 역대 최고 순위 찍어버렸던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노래...twt 8 11:06 1,175
2957744 이슈 원희 억까 당하면서 까일때 창원에 있는 동창 친구들의 이야기.jpg 2 11:05 877
2957743 정치 프랑스가 나토를 탈퇴할지 국회에서 표결에 붙일 예정이라고 함 6 11:04 572
2957742 기사/뉴스 전현무, 90도 사과 이후 기안84→코쿤과 똘똘 뭉쳤다..광기의 기부왕 (나혼산) 1 11:03 572
2957741 이슈 사도세자는 살아 생전에 군복을 즐겨 입었다고 함 6 11:02 1,254
2957740 이슈 오픈AI 연구원 : 세계가 바뀌는 시점은 2035-45년 18 11:01 1,480
2957739 이슈 밥 먹으러 달려가다 뚱보냥이가 빡친 이유 11:00 487
2957738 유머 🥩가장 선호하는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13 11:00 387
2957737 유머 소개팅남이랑 걷고있는데 엄마랑 마주침 20 10:59 2,334
2957736 이슈 트위터 맘찍 터진 하츠투하츠 일본 하이터치회 13 10:58 1,824
2957735 이슈 사브리나 뮤비 나왔던 라푼젤 실사 남주 12 10:52 1,638
2957734 유머 아침에 샤워 도중 머리 감다가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들었을때 그 정체는... 9 10:49 2,360
2957733 이슈 유튜버 유리아가 아직도 못잊는다는 충격적인 댓글 48 10:47 6,492
2957732 이슈 홍명보호 3월 월드컵대비 A매치 상대 아직도 미확정.jpg 1 10:41 519
2957731 이슈 일론 머스크, 이란 민중들에게 스타링크 제공 4 10:41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