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그라운드 배수도 최강한화…1시간 폭우 쏟아졌는데 27분 만에 정비 완료, 세상에 이런 일이
10,014 15
2025.06.16 10:27
10,014 15
🔗 https://naver.me/G3PUyDsK


CuYFxX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최신식 구장은 역시 달랐다. 아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역시 달랐다. 공사 과정에서부터 신경썼다는 압도적 배수 시설의 힘을 체감할 수 있었다.


..


한화가 1위인 분야는 또 있었다. 바로 압도적인 그라운드 배수 시설이다. 이날 경기장에 비가 내린 시간은 약 한 시간. 강수량은 28㎜에 달했다. 그런데 그라운드 정비에 걸린 시간은 30분 정도로 아주 짧았다. 오후 8시 30분에 재개하겠다는 공지가 나온 시점이 8시쯤인데 실제로는 예상보다 이른 8시 27분에 경기가 진행됐다.



meHsMKyNNkVn


한화 구단 관계자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는 이날 오후 6시 43분부터 약 1시간 동안 28㎜의 비가 내렸는데도 30여 분의 정비 끝에 경기가 재개될 수 있었던 이유는 일반적인 스포츠구장보다 강력한 배수 능력을 갖춘 덕분이었다"며 "이는 그동안 지어진 다양한 스포츠구장에서 발생한 배수문제를 파악해 신구장에는 배수문제를 최소화시켜보자는 구단의 의견 개진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 수치도 덧붙였다. 한화 측은 "실제 일반적인 구장은 보통 그라운드 배수를 위해 100~150㎜ 구경의 배수 펌프가 집수정에 1대씩 설치돼 있다. 한화생명볼파크는 350㎜ 구경의 펌프가 집수정 당 3대씩 설치돼 있다. 350㎜ 구경 펌프 1대가 1분에 11t의 물을 배출한다. 외야 좌, 중, 우측의 집수정 3군데에서 1분당 배출해내는 물의 양은 약 99t에 달한다. 그만큼 많은 물을 배출하며 그라운드 내 고인 물들이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는 구조"라고 밝혔다.

경기장에서 직접 지켜본 팬들도 한화생명볼파크의 남다른 배수 시설에 깜짝 놀랐다. SNS와 커뮤니티에 '비포 앤드 애프터' 사진이 퍼졌다. 불과 5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흥건하게 젖었던 그라운드에서 물웅덩이를 찾아볼 수 없었다.


(후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12 03.30 41,0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6,2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278 이슈 [KBO] 개막 3연패를 끊고 드디어 시즌 첫 승을 올리는 엘지 트윈스!! 21:58 2
3031277 유머 당당했던 조선시대 어느 왕의 기록..jpg 21:57 23
3031276 이슈 최근 베이비복스 근황 1 21:56 267
3031275 이슈 시구 시타 전적 5전 5승 채운 승리요정 여돌 3 21:56 191
3031274 이슈 티벳 여우가 사냥할때 걷는 방법 3 21:55 284
3031273 기사/뉴스 "감정 없는 발라드 가수? 기획사서 몰래 연애 시켜"…성시경 '업계 비밀' 밝혔다 (질문들) 21:55 173
3031272 이슈 한로로 포토이즘 영상편지 21:55 65
3031271 유머 케이윌의 소소한 취미 3 21:54 149
3031270 이슈 한국분들에게 옆구리 터진 김밥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jpg 5 21:53 1,098
3031269 이슈 ??? : 나 안 울거야. 나 오늘 얼굴 예쁘단 말이야! 2 21:53 786
3031268 이슈 트럼프가 종전선언을 해도 이란이 멈출 거 같지 않다는 알파고 1 21:53 445
3031267 이슈 [단독] 'JYP 신인' 넥스지, 4월 27일 컴백 확정…퍼포먼스 대격전 예고 7 21:52 179
3031266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원작팬의 영화 감상평 12 21:52 896
3031265 정보 올해 주요 30개국 연간 증시 상승률 순위 (~ 3월말) 1 21:52 169
3031264 이슈 이란 민주화 시위대 8천명에게 사형선고한 대법원장, 최근 이스라엘에 의해 피살 4 21:51 511
3031263 이슈 고열로 사망한 유치원교사 사직원을 위조한 사측 10 21:50 707
3031262 이슈 이런 모델링에 쓰인 전기,물이 아깝다는 댓글 직접 읽은 버츄얼돌 반응 12 21:49 1,325
3031261 유머 자궁 두개셔서 난임치료 받으신 분에게 달린 악플들.. 25 21:48 2,699
3031260 정보 연희동 2n년 살고있는 원덬이 심심해서 올려보는 연희동 산책/구경 리스트(원덬개인취향다들생각다를수잇음) 8 21:48 419
3031259 이슈 와 우리학교 단종의 밥상 나와 12 21:47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