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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젊은 알콜중독자들 많이 양성했다는 술

무명의 더쿠 | 06-15 | 조회 수 9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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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제로




그냥 과일주 아님?.. 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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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알콜 함량이 9%임

그리고 용량은 500ml


(비교: 소주는 16도에 360ml.. 스트롱제로 한 캔 마시면 소주 0.78병 마신거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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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쌈

230엔 (한화 2000원대 초반)




그러니까 “도수가 높고 가격이 싼데, 과일이 들어가니까 달고 꿀떡꿀떡 넘어가서 술이라는 심리적 장벽이 낮아지는“ 술인것...





도수 높은데 맛이 없으면 걍 몇 모금 먹다가 마는데

이건 과일 들어가서 맛있음 = 많이 마시게 됨 = 저렴함 = 더 마심 = 근데 도수도 쎔






그래서 예전에는 밈도 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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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걱정이 이 스트롱제로 한 캔이면 없어진다고





이게 지금은 가격이 좀 오른건데 약 8년전에는 108엔, 150엔 이랬음

천원으로 마실 수 있는 9도짜리 과일주라니...


주머니 사정이 옹색한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

보통 젊은 층이 돈이 없으니...젊은 층에게 매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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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트롱제로 문학”이라는 것도 나왔는데 ㄹㅇ 문학은 아니고 트위터나 블로그같은데 스트롱제로 마시고 느낀 생각.. 이런거 쓴 거임... ㅇㅇ


예를 들어


‘스트롱제로란 직역하면 강렬한 허무’,


‘기호품으로서 문화도 문학도 못 갖는 단지 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알코올 제품에 불과하지만, 돈이 없는 사람들로부터 지지받고 그들을 구원하는 복지’


‘가까운 24시간 편의점에 가면 언제라도 단 100엔으로 마실 수 있는 마약’ 


이런거... 다 스트롱제로 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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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십년전부터 스트롱제로문학, 알콜중독자 양성...으로 뉴스에서 종종 봤던 스트롱제로지만


요즘에 다시 노숙청소년무리들이 스트롱제로 마시면서 길가에 쓰러져있고 알콜 중독되고 이러면서 문제가 다시 재조명되는듯



(일본인 릴스 보다가 스트롱제로 꼭 마시고 싶으면 한 캔만 마시라고.. 아니면 시부야 거리에서 쓰러지게 된다고 경고하는 영상보고 최근 기사들 찾아봄...)





술을 접하는 허들을 낮추는건 사회 전체적으로도 ㄹㅇ 위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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