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회인가, 위기인가' K-팝 시장에 손 뻗친 ‘중국 자본’
8,428 16
2025.06.15 13:29
8,428 16

https://www.youtube.com/watch?v=JtqGY514T5U


수많은 아이돌 그룹을 배출한 연예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이 회사 2대 주주에 다름 아닌 중국 최대 IT 기업 텐센트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내 콘텐츠 산업에 공격적으로 뛰어 드는 중국의 행보, 괜찮을까요? 보도에 김현수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4월, 8년 만에 중국 무대에 오른 한국 힙합 그룹, 여기에 중국어 음반까지, 한한령 해제 움직임 속에 우리 엔터 업계의 중국 진출도 다시 힘을 얻는 모양새입니다.

비슷한 시기, SM 엔터테인먼트 경영에 큰 변동이 생겼습니다.

 

중국 IT 대기업인 텐센트가  SM의 2대 주주가 된 겁니다.

SM은 텐센트와 중국 아이돌 데뷔 같은 공동 사업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심희철/동아방송대 엔터테인먼트경영학과 교수 : "한국의 (K-팝) DNA를 이렇게 벤치마킹하려는 그런 의도로 보입니다. 서로의 필요성과 산업의 발전 때문에 교류해야 한다…."]

그러나  국내 대형기획사의 시초이자, 3대 기획사인 SM에 중국 자본이 유입되는  의미는 남다릅니다.

텐센트 시총은 우리 돈 약 818조 원으로 SM의 267배에 이르고, 국내 4대 기획사 시총을 다 합쳐도 텐센트의 40분의 1에 그칩니다.

특히 텐센트는 다른 국내 주요 기획사 지분의 상당량을 이미 확보했습니다.

 

[이동연/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 "중국의 이런 투자 기업들에 대한 꼼꼼한 검토를 하지 않으면 한국의 콘텐츠 시장이 나중에 장기적으로는 매각되거나 중국에, 아니면 부실화될 수 있는…."]

 

한중 문화 교류가 활발해질 거란 기대감 속에  중국 자본이 움직이는 상황, 기회가 될지, 위기가 될지,  K-팝을 필두로 한  우리 문화콘텐츠가  생존 시험대에 올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78932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90 00:05 12,0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9,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2,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1,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5,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676 이슈 아이유 : 완벽했어 14:59 38
3014675 기사/뉴스 이프아이, 새 프로필 이미지 공개…2026년 활동 돌입 14:58 39
3014674 이슈 요즘 미국에서 핫한 알리사 리우(피겨 선수)가 좋아하는 KPOP 아이돌 14:58 264
3014673 이슈 만원이있다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4 14:58 56
3014672 유머 다람쥐는 매번 떨어질 때 슈퍼히어로처럼 착지한다 2 14:58 88
3014671 이슈 반응 좋은 SBS WBC 중계 무빙 카툰 2 14:57 194
3014670 이슈 [냉부] 투샷 자주 나와서 좋았던 느좋 조합 3 14:57 365
3014669 기사/뉴스 지수는 왜 연기를 할까… 5년째 '발연기' 꼬리표 못 떼는데 35 14:55 928
3014668 정치 문재인 책사 양정철과 김어준이 함께 당도 만들었었다 3 14:54 265
3014667 이슈 하이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 코리아 앰버서더로 손예진 선정 7 14:53 621
3014666 이슈 최근 로고 바뀐 다음카페 어플.jpg 28 14:52 1,843
3014665 이슈 일일카페 알바했다는 환승연애 4 백현&재형.jpg 14:52 391
3014664 이슈 버터런 다음 유행? 🤔 🍦 🏃‍♀️ 1 14:51 580
3014663 정치 시민단체 고발(김어준)에 대한 김민석 총리의 입장 3 14:50 416
3014662 기사/뉴스 트럼프, "네타냐후와 종전시점 공동결정... 네타냐후는 얼른 사면받아야" 10 14:49 445
3014661 유머 우당탕탕 K리그 6 14:48 263
3014660 기사/뉴스 [단독] 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 일축 "허리만 조금 안 좋다, MBC 다큐멘터리로 방송 복귀참여한다" 14:48 195
3014659 이슈 데이식스 광주콘서트 엠디 리스트 9 14:48 733
3014658 유머 (눈물ㅈㅇ) 최현석이 어린이팬한테 받은 편지 16 14:46 1,927
3014657 기사/뉴스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음악 단체들 14:45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