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준우 '3데' 지켜나가는 캡틴은 기다린다, 부상자들의 복귀를 "오면 쉬어갈 타순 없어, 너무 기대돼" [MD인천]
7,674 4
2025.06.15 12:42
7,674 4

[마이데일리 = 인천 박승환 기자] "쉴 타순이 없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팀 간 시즌 10차전 원정 맞대결에 좌익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3연승을 이끌었다.



HnoRST

14일 오후 인천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KBO리그'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전준우가 8회초 2사 1,3루서 적시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인천 = 송일섭 기자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전준우는 "첫 번째, 두 번째 타석이 너무 안 좋았다. 너무 강하게 돌리려고 하면서 미스가 많이 났다. 세 번째 타석부터는 들어갈 때 '조금 높게 보면서 들어가자'는 생각을 했는데, 운 좋게 실투 아닌 실투가 나와서 좋은 타구가 나왔다"며 8회 안타 상황에 대해선 "워낙 구위가 좋은 투수라서 변화구를 노려보자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노렸던 게 왔다. 운이 좋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롯데에서는 최근 부상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황성빈을 시작으로 나승엽과 윤동희, 이호준에 이어 지난 12일 경기에선 장두성도 부상을 당하면서, 매우 힘든 상황에 빠져 있다. 하지만 이는 곧 다른 선수들에겐 기회다.


롯데는 이가 없는 상황이지만, 잇몸으로 버티며, 주중 KT 위즈와 맞대결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3연승을 질주하며 3위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전준우는 "부상선수가 안 나왔으면 좋겠는데, 올해 너무 많이 나와서 안타깝다. 지금 여기서 다 경기를 뛰어야 하는 선수들인데, 올해 유독 운이 안 좋게 부상 선수들이 많이 나온다. 때문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지금 중견수를 볼 수 있는 선수로 (김)동혁이가 있는데, 든든하다. 수비도 워낙 잘하고, 어깨도 좋고, 발도 빠르다. 사이드에 있는 나와 빅터가 조금 더 여유 있게 수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 개개인적으로 기술들이 많이 올라왔다. 또 많은 경험을 하다 보니, 여유들이 생긴 것 같다. 막무가내로 공격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 투수는 어떻게 공략해야 된다'는 정도는 머릿속에 있는 것 같다. 선수들이 알아서 일일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대처를 잘하는 것 같다. 그래서 최근 좋은 경기력이 나오고 있다. 부상 선수들이 있을 때도 방망이가 워낙 좋았지만, 지금도 그에 못지않다. 그리고 서로 잘 치다보면 시너지가 있지 않나. 그런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부장자 외에도 유강남, 박세웅도 재정비 차원에서 2군으로 내려 가 있는 상황. 이 주축 선수들이 모두 돌아온다면, 롯데는 더 강해질 수 있고, 캡틴은 그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주축 선수들이 이렇게 많이 빠졌는데도, 좋은 경기력이 나오고 있는 거는 선수들의 하고자 하는 의지가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위에 있다 보니, 선수들도 당연히 이겨야 된다는 마인드가 많이 생긴 것 같다. 패배 의식에서 많이 벗어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금 야구가 너무 재밌다. 지금 선수들도 잘해주지만, 빠졌던 선수들이 옴으로써 더 큰 힘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황)성빈이, (장)두성이, (윤)동희, (나)승엽이까지 오면 상대팀 입장에서는 쉴 타순이 없다. 그런 장점이 생기기 때문에 너무 기대가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https://v.daum.net/v/1cei2q41lK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1.08 18,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7,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59 이슈 오늘 새로 뜬 박나래-매니저 녹취록 요약 (새벽에 대화했다는 그 날임) 1 21:34 459
2957858 이슈 [4K] 바다 - 소란스런 이별 LIVE l ALL THINGS 21:33 4
2957857 유머 페이커: "머리에 물 많이 주셨나봐요" // 룰러: "고소하겠습니다" 1 21:33 138
2957856 기사/뉴스 혜리, 상담 중 눈물의 고백…"너무 많은 일 겪어, 사람 그리운데 기대지 못해" [종합] 5 21:31 955
2957855 이슈 선배 칼썼다고 뺨맞았던 흑백요리사 후덕죽 셰프 8 21:31 828
2957854 유머 장현승 : 나 사실 한달전부터 가슴이 몬가 답답해서 통증이 좀 있고.jpg 7 21:30 1,245
2957853 이슈 미래에 대한 일론머스크의 충격적인 서른 가지 발언(어제자) 6 21:29 789
2957852 유머 뿌링클이 제일 유명하다지만 사실 BHC에서 진짜 악개들 많은 메뉴 투톱... 45 21:28 1,591
2957851 이슈 생각보다 얼굴합 조화롭게 잘 짠것같은 박재범 남돌 롱샷 6 21:26 334
2957850 이슈 MBC, 오는 11일 '국민배우, 안성기' 추모 다큐 편성 2 21:25 222
2957849 이슈 스포티파이에 뜬 엑소 정규 8집 앨범커버&트랙리스트 11 21:25 586
2957848 이슈 아일릿 원희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37 21:24 878
2957847 이슈 츄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19 21:22 648
2957846 기사/뉴스 병으로 먼저 세상 떠났지만...사진으로 안성기 추모한 일본 국민배우 6 21:22 2,070
2957845 이슈 혼자 돼지카페 갔다왔어요… 이건 초반이고 갑자기 저한테 돼지 7마리가 올라와서 짓눌리다가 8번째 돼지가 무리해서 올라타려고 하는순간 7번째돼지가 화내서 직원분이 4마리 쫓아냄… 11 21:19 3,546
2957844 이슈 [NORAEBANG LIVE] CNBLUE (씨엔블루) - Killer Joy | Teaser | 노래방 라이브 | Studio AZeed 21:19 45
2957843 이슈 중국의 송전선 제빙로봇 5 21:18 648
2957842 정치 김민석 "이 대통령 샤오미 셀카, 6억 뷰 돌파... 국익 위한 치열한 고민 결과" 5 21:18 759
2957841 기사/뉴스 “온라인 댓글 국적 표기” 찬성 64%…외국인 지선 투표권 반대-한국리서치 48 21:16 1,028
2957840 이슈 전세의 종말 10 21:16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