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일보 "김건희·내란 특검, 과잉수사 자제하라"
35,472 644
2025.06.15 11:20
35,472 64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0439

 

[아침신문 솎아보기] 김건희·내란·채 상병 특검 출범… 야당, 편향성 제기
한국일보 “중립성 문제삼는 야권, 정치색 배제하고 실체 규명해야”
동아일보 “공정성 논란 특검 활동 걸림돌로 작용해선 안 될 것”

김건희 여사 논란·내란 사태·채 상병 사망사건을 파헤칠 3특검이 지난 12일 지명된 가운데,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특검의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정치색을 배제한 채 오로지 실체적 진실 규명에만 매달려야 할 것"(한국일보) "공정성 논란이 특검의 활동에 걸림돌로 작용해선 안 될 것"(동아일보) 등 주요 일간지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 임명… "과잉수사 자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밤 '내란 특별검사'로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 '김건희 특검'으로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채 상병 특검'으로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지명했다. 전 정부와 관련된 논란을 파헤칠 특검 정국이 시작된 것이다. 야권에선 조 특검이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고검장을 역임한 인사이며, 민 특검은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주요 일간지들은 지난 14일 신문을 통해 특검의 과잉수사 자제를 당부했다. 특검이 과잉수사로 정치 쟁점화될 시 정쟁화될 우려가 있으며, 정치보복 논란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일보는 사설 <3특검, 과잉수사 자제하고 환부만 도려내길>에서 "3대 특검 수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는 '특검 정국'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됐다"며 "3대 사건에서 특검 수사가 필요한 건 자명하다"고 했다.

 

▲14일 한국일보 사설 갈무리

 

다만 한국일보는 "야권은 특검의 중립성을 문제 삼으며 정치 보복성 인사라고 비판한다"며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는 건 이제 특검 몫이다… 초심을 잃지 말고 정치색을 배제한 채 오로지 실체적 진실 규명에만 매달려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한국일보는 "3대 특검이 새 정부 초기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정쟁의 블랙홀이 되는 걸 경계해야 한다"며 "방만하게 과잉수사를 하며 시간만 끌면 정치보복 공방만 키울 뿐이다. 핵심 쟁점에 수사를 집중해 환부만 제대로 도려내야 한다"고 밝혔다.

 

▲14일 동아일보 사설 갈무리

 

동아일보도 사설 <3대 특검 "史草" "객관" "진실"… 말 그대로 지켜야 논란 없을 것>에서 "특검에서 다루게 되는 사건들은 대부분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구 여권 인사들과 관련이 있다. 국민의힘은 특검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도 배제됐다"며 "이번 특검들은 비상계엄의 진상을 규명하고, 전직 대통령 부부의 각종 비리 의혹과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을 파헤쳐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 공정성 논란이 특검의 활동에 걸림돌로 작용해선 안 될 것"이라고 했다.

 

▲14일 조선일보 기사 갈무리

 

조선일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조국혁신당으로부터 특검 후보를 추천받은 지 8시간만에 임명을 마친 것을 두고 차명 부동산·대출 의혹으로 사의를 표명한 오광수 민정수석에 대한 논란을 덮기 위해 특검이 빠르게 구성됐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선일보는 4면 <3대 특검 추천 8시간 만에 한밤 임명… 李대통령의 속도전>에서 "정치권 일각에선 오광수 전 민정수석을 둘러싼 논란이 커질 것을 우려해 국면 전환에 나선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며 "오 전 수석에 대한 지지층 반발이 커지는 상황을 염두에 둔 것 같다는 얘기"라고 했다.
 

 

 

 

짤방넷

목록 스크랩 (1)
댓글 6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37 02.12 17,6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4,1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5,8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9,4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1,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483 이슈 블락비 근본곡 후보 말하라고 하면 무조건 나올거같은 4곡 2 20:07 22
2991482 기사/뉴스 [공식] ‘대만 도박 혐의 인정’ 롯데, 고승민·나승엽·김동혁·김세민→“4명 선수 즉각 귀국, 선수단 전체에 경고” 14 20:04 791
2991481 정치 브라질 룰라 대통령 22-24일 21년만에 국빈 방문 예정인데 22일날 검찰개혁 관련 의총 잡은 더불어민주당 9 20:03 185
2991480 기사/뉴스 롤모델은 김연아? 17세 고교생 보더 최가온 ‘韓 최초의 금메달’…비결은 아빠의 잔소리? “매일매일 ‘내일모레가 올림픽인데...’라고 했어요” 20:03 299
2991479 이슈 방금 공개된 방탄소년단 𝙂𝙌 커버, 화보 14 20:02 658
2991478 이슈 요즘 교도관들 근황 6 20:00 1,239
2991477 유머 냥팔자가 상팔자 3 19:57 531
2991476 이슈 최근 페스티벌에서 인이어 만지고 있는 인피니트 성규의 예쁜 손 2 19:56 251
2991475 이슈 해리포터 영화 배우들이 해리포터 드라마 배우들한테 바통 넘기는 모습 10 19:56 745
2991474 이슈 제이쓴 인스타그램 업로드 16 19:55 2,293
2991473 유머 사내 연애 관계를 차트로 박제한 일본 회사 12 19:55 2,291
2991472 이슈 가장 맘에 드는 동계올림픽 메달 디자인은? 15 19:54 507
2991471 이슈 살림하는도로로 스타벅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 후기 9 19:54 1,153
2991470 이슈 부상률 높은 집안일 TOP1 12 19:54 2,298
2991469 이슈 미야오 가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19:53 125
2991468 이슈 한국와서 K-뷰티 패치 받은 일본 연프 불량연애 출연자.... 6 19:53 2,017
2991467 이슈 오늘 헤메코에 무대연출까지 감다살 레전드라는 키키 KiiiKiii 무대 8 19:52 764
2991466 정보 공연 중간에 물마시다 당황한 베몬 아현 1 19:51 293
2991465 이슈 교복착장 너무 예뻤던 오늘자 뮤뱅 스페셜 엠씨 5 19:51 749
2991464 이슈 2025년 국내 빅3 아울렛 점포별 매출 순위 19:50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