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평생 LA에 살았고, 현재 정부 하에서 제 이웃들이 강제 추방당하는 폭력적인 상황에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LA는 이민자들 없이는 존재할 수조차 없었을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을 이렇게 무례하고, 공감도 없이, 정당한 절차도 없이 대우하는 것은 끔찍합니다. 저는 아름답고 다양한 로스앤젤레스 지역 사회, 그리고 미국 전역의 이민자들과 함께합니다. 저는 표현의 자유와 시위할 권리를 지지합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민주당 지지자이며 트럼프가 이번 대선에서 당선되고 틱톡에서 본인 노래 사용 했을 때 아예 틱톡에서 그 노래를 사용 못하게 막은 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