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전우용 역사학자가 말하는 한국 언론이 착각하고 있는 것
25,692 169
2025.06.14 15:28
25,692 169

https://youtube.com/shorts/jPDpQIPkcPo?si=VyTuzxALSqhprZYq



70년대 언론 민주화, 동아일보 광고탄압 사건과 같은 이런 과정에서 언론이 일부 참가하기도 했지만 사실은 그런데 언론자유를 만들어낸 건 시민들이거든요, 국민들이에요. 


기자들이 언론자유를 얻어준 게 아니라 국민이 언론자유를 얻어준 것이고. 또 그에 입각해서 이제 자기들이 자유롭게 입법, 사법, 행정부에 대해서 질문하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된 건데.


그런데 이 사람들 최근, 최근이 아니라 수십 년 내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냐면 언론자유는 국민 일반의 자유가 아니라 언론인의 자유라고 착각을 하고 있어요. 이게 첫 번째 문제예요. 


언론인의 자유라고 주장을 하는데 이것도 좀 황당한 것이 이 사람들을 누가 임명했느냐는 거예요. 입법부는 국민이 뽑고 행정부의 수반도 국민이 뽑아요. 사법부는 국민이 뽑은 행정부 수반이 임명하는데 이 사람들은 자기네 사장이 임명한 사람들이에요. 


한국 언론은 지금 99%가 사영화, 사영 기업이잖아요. 그런데 누가 자기들한테 국민을 대표할 권리를 준 거예요. 그리고 실제로 질문하는 거를 보면 늘 국민의 입장이 아니라 사장 눈치를 봐요. 그렇죠? 기자들은 사장 눈치를 보고 사장은 광고주 눈치 보고 광고주는 독재 정권 눈치를 봐요. 이러면서 언론이 계속 왜곡돼 왔던 거거든요.




-


국민이 얻어준 언론의 자유를 등에 업고 

민심에 반하는 기사만 내는 언론 

댓글 1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40 00:06 24,67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65,5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16,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1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65,2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8,4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0,7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2,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7,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1,4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214 이슈 조청유과 같은 햄스터 (햄스터주의) 1 17:01 185
3132213 유머 암표의 주인이 누군지 알것 같아 2 17:00 485
3132212 이슈 지역갈등 문제 심각성 느낌 5 17:00 436
3132211 이슈 어떻게 하는지 감도 안오는 테트리스 최강자 1 16:59 200
3132210 이슈 맨날 이렇게 살음 16:59 188
3132209 이슈 박보검 인스타스토리 업로드🇰🇷.jpg 2 16:58 355
3132208 이슈 모르는 고양이가 내 옆에 앉음 2 16:58 483
3132207 이슈 전지현 레전드 웨딩화보 미공개분 풀림.jpg 14 16:58 1,551
3132206 이슈 브라질 리우 이파네마 해변 근처 98평 펜트하우스 인테리어 16:57 433
3132205 정치 용산공원, 구 미군기지 자리에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계획인 이유 4 16:57 226
3132204 유머 집에 온 손님이 복순이를 안만지면 생기는일 2 16:57 669
3132203 기사/뉴스 '스토킹 혐의'에 앙심 품고‥'보복 살인' 구속 2 16:57 158
3132202 이슈 어제 의외로 콘서트 매진되었다는 가수 21 16:55 1,705
3132201 유머 그쪽 남미새죠?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여러분의 반응은? 9 16:54 590
3132200 이슈 오늘자 마블 엑스맨 캐스팅 발표 순간 8 16:52 1,270
3132199 유머 늙크크들이 진정한 말랑이 원조 세대였음 8 16:52 962
3132198 이슈 260814 뮤뱅 웨이션브이 (WayV) 인터뷰 + 무대 1 16:50 99
3132197 유머 우린 이렇게 강하게 자랐어 16:50 350
3132196 이슈 잠 잘 때 민폐 오지는 강쥐들 3 16:50 631
3132195 이슈 너네가 아는 미야비 맞음 미야비 근황 25 16:48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