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민단체 ‘대북전단 살포’ 예고에…민주당 “숙고 요청드린다”
10,674 40
2025.06.14 15:22
10,674 4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0988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가 2일 밤 9시께 경기도 파주시에서 전단을 매단 라텍스 풍선을 날리고 있다.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제공

 

한 시민단체가 경기 파주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숙고를 요청드린다”는 입장을 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에서 “오늘부터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시민단체에 숙고를 요청드린다”며 “불필요하게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보다는, 진정한 북한인권 보호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 “대북전단 살포 행위는 항공안전법 등 현행법 위반 소지가 매우 높다. 경찰과 관련 지자체도 불법적인 대북전단 살포행위에 엄정히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념과 진영논리에 갇혀있던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9·19 군사합의가 무력화되는 등 남북 간 긴장은 최고조에 달했다. 그리고 그 피해는 접경지역 주민을 포함한 국민들께서 고스란히 감수해야 했다”며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이재명 정부는 다른 무엇보다 국민들 안전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라 기대한다. 민주당도 한반도 평화와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지난 11일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는 1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납치된 가족 소식 보내기’라는 이름의 집회신고를 하며 대북 전단 살포 행사를 열겠다는 뜻을 밝혔다. 북한에 납치된 가족의 경고와 호소를 전하겠다는 취지다. 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는 “바람이 북쪽으로 부는 날에 맞춰 소식지 무게를 2㎏ 이하로 준비해 법을 어기지 않고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지난 2일 경기 파주에서 전단을 매단 풍선을 북쪽에 날렸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해 통일부는 지난 9일 해당 단체에 전단살포 중지를 요청했다. 경찰 또한 옥외집회 제한 통고서를 해당 단체에 전달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381 00:05 2,8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3,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4,8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5,0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1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38 이슈 나이 정병 그만둬야 하는 이유 03:43 75
3030337 이슈 New 요즘 박지훈 쇼츠 댓글 근황.jpg 8 03:26 676
3030336 유머 혈육 이름 저장법 7 03:00 666
3030335 이슈 단체로 That's a no no 대추노노 챌린지 찍은 넥스지(개잘춤) 4 02:54 272
3030334 유머 1살까지는 코로 물먹는데 익숙해지는 시기인 아기코끼리 14 02:50 977
3030333 이슈 15년 전 출시된 폰 생각하고 들어와봐 36 02:42 1,822
3030332 이슈 40년만에 영국에서 바이럴타고 차트 재진입한 마돈나 노래 Into The Groove 02:19 380
3030331 이슈 알바생 대참사 33 02:16 2,522
3030330 유머 유명과자 이름 바꿔서 마트에서 못 찾음 8 02:15 2,756
3030329 유머 고양이 알고보면 더 괘씸한 사실 jpg. 13 02:07 2,853
3030328 이슈 붉은 사막 스포) 새롭게 패치된 아이템.gif 9 02:00 1,486
3030327 이슈 딴말인데 눈 많이 비비면 각막얇아지고 시력 낮아지고 난시생기니까 하지마세염 33 02:00 3,040
3030326 이슈 안 신기하면 더쿠 탈퇴 60 01:58 1,907
3030325 유머 고양이 최적화 집 jpg. 5 01:57 1,919
3030324 유머 가습기 틀고 잤는데 일어나 보니까 고양이가 이러고 있었어 7 01:56 2,843
3030323 이슈 쿠크다스이롷게먹는거 국룰아님? 57 01:53 4,366
3030322 이슈 15년전 오늘 발매된, 유키스 "0330" 6 01:49 191
3030321 이슈 롯데팬 긁는 한화팬 2 01:45 1,091
3030320 이슈 투어스 지훈영재 대추노노 즉석에서 추는 영상 5 01:44 569
3030319 이슈 한국 영화 사상 역대급 예고편 허위매물(NNNNNN)이었던 영화 두 편 44 01:42 4,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