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기현 “이재명 정부, 국민주권정부 아니라 ‘전과자 주권 정부’”
36,715 386
2025.06.14 14:41
36,715 38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92195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4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지금까지의 인사만으로도 ‘국민주권정부’가 아닌 ‘전과자 주권정부’로 부르기에 충분하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참에 '인사 배제기준'이 아니라, 차라리 전과4범 정도는 되어야 고위공직자에 오를 수 있다는 '인사 패스트트랙'을 만드는 편이 빠를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대통령실이 별도의 인사 배제 원칙을 만들지 않겠다고 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라며 "하기야 문재인 정부 때도 말만 번지르하게 ‘7대 인사 배제 원칙’ 운운했지만, 이낙연 전 국무총리,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 송영무 전 국방장관, 김상조 전 공정거래위원장 등 첫 인사부터 그 약속은 휴지조각이 되어버렸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래 놓고서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당시, 염치도 없이 '7대 원칙'에 의거해 검증하겠다고 엄포까지 놓았던 민주당이지만, 이번 만큼은 차마 자신들의 입으로 '배제'를 이야기할 순 없었나보다"라며 "대통령 자신부터가 음주운전, 검사사칭 등 전과 4범에, 단군이래 최대 부정부패사건의 비리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마당에, 대체 어떤 죄를 지으면 인사배제 시키겠다고 말할 수 있겠나"라고 밝혔다.

또 "더군다나 국무총리 후보자 역시 방화와 불법점거로 징역을 살고, 불법자금 수수로 형사처벌까지 받았으며, 불법자금 공여자로부터 또다시 돈을 빌린 뒤 수년째 먹튀중이라는 의혹, 그의 아들은 아빠찬스를 썼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라며 "이처럼 온갖 비리와 부도덕의 '종합선물세트'라 해도 과언이 아닌 대통령과 국무총리 후보자 앞에서, 그 하위 직책의 누구에게 공직 자격이 없다고 기준을 정할 수 있겠나"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쯤되니, 대통령의 눈에는 전과 2범의 비서실장이나 차명 재산 보유의혹으로 낙마한 전 민정수석쯤은 '새발의 피'를 넘어, 되레 청렴한 공직자였을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3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14 00:05 3,4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2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05:46 4
2959641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68
2959640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3 05:40 230
2959639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3 05:32 249
2959638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5 05:25 346
2959637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05:14 141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25 05:05 1,255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612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18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7 04:36 1,771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4 04:35 999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4 04:34 904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4 04:31 636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095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891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236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37 04:00 1,859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7 03:58 256
2959624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4 03:42 759
2959623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0 03:32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