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광염으로 산부인과 찾은 10대에 산부인과 의사 "처녀가 여길 왜 와?"
41,137 211
2025.06.14 10:45
41,137 211
GhMgQn


13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방광염 때문에 산부인과에 갔다가 400자 꽉 채워서 리뷰를 썼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미성년자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방광염 증세로 산부인과를 찾았다고 한다.


접수 후 안내를 받고 진료실로 들어선 A씨는 남성 의사의 발언에 불쾌함을 느꼈다고 했다.


A씨는 "(의사가) 너 몇 살이냐, 학생이냐"고 물었고, 이에 학생이라고 답했다"고 했다. 그러자 의사는 A씨에게 "처녀네? 산부인과에 처녀가 왔네? 처녀가 왜 와? 소문 내야겠네"라며 불쾌한 말을 했다는 게 A씨의 주장했다.


의사는 해당 발언 이후 A씨에게 증상을 묻고, 약을 처방해줬다고 한다.


A씨는 "저는 스트레스성 방광염 때문에 (산부인과에) 갔지만 기분이 정말 나빴다"며 "왜 제가 처녀 운운하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만약 정말 임신 가능성이 있던 여성 청소년이 진료를 받으러 와서 그 끔찍한 말들을 들었다면. 작은 가능성으로라도 소문이 날까 봐 무서워 다음부터는 병원에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리뷰를 작성한 게) 잘한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며 "다른 청소년들이 이 병원 피해 갈 수 있다면"이라고 덧붙였다.

https://naver.me/xJGedTtL


목록 스크랩 (0)
댓글 2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53 05.06 28,5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9,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84 기사/뉴스 고우림 “♥김연아 휴대폰 저장명은 벚꽃” 20 08:47 1,150
3059983 이슈 2026년 5월 5일, 광주 첨단 무동기 강력범죄 피해 사건에 관한 호소문 (경신여고) 9 08:45 751
3059982 기사/뉴스 김숙, 제주家 마당서 유물 추정 물건 나왔다..세계유산본부에 검토 의뢰(예측불가) 17 08:44 1,987
3059981 기사/뉴스 납품대금 60일 관행, 中企 '돈맥경화' 부추겼다 3 08:43 298
3059980 이슈 Q. 덬들은 오늘 뭐볼거임??? 1111 vs 2222 vs 3333..jpg 41 08:40 1,089
3059979 이슈 산후우울증 아내가 동생을 때렸어 41 08:40 2,759
3059978 이슈 우리나라에서 어떤 게이 한명이 쿠데타를 막았던 사건 8 08:37 2,209
3059977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미국 위인전 한국인 최초 주인공 7 08:35 710
3059976 기사/뉴스 호르무즈 우회 첫 한국 유조선 여수 도착…홍해 경유 원유 운송 시작 3 08:34 433
3059975 기사/뉴스 “우리도 성과급 달라” 폭발한 중국인들…삼전·하닉, 중국 공장 ‘시끌’ 12 08:33 1,017
3059974 기사/뉴스 기은세, '공사갑질' 사과 "불편사항 모두 조치…세심히 관리" 2 08:33 956
3059973 유머 시람 손위에 올라오는 금붕어 3 08:33 555
3059972 이슈 12살때부터 남자들의 성적인 시선으로 괴로워해야했던 나탈리 포트만 19 08:31 2,484
3059971 기사/뉴스 일본인 덕에 한국 '돈벼락' 맞은 곳이…'49억뷰' 초대박 [덕질경제학] 4 08:31 1,573
3059970 이슈 이게 뭐라고 끝까지 손에 땀을 쥐며 보게 됨 ㅠㅠ 7 08:24 1,053
3059969 기사/뉴스 “챗GPT야, 삼전·닉스 들어가도 돼?” … 불장 속 AI 찾는 개미들 10 08:24 1,520
3059968 이슈 유재석·김유정 패싱 논란 속…오늘 ‘백상’ 막 오른다 17 08:23 1,557
3059967 기사/뉴스 일흔은 돼야 일 관둔다…어버이의 가혹한 황혼 23 08:18 2,447
3059966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7) 2 08:18 408
3059965 기사/뉴스 '꽃보다 청춘', 사골을 여러 번 우려먹어도 맛있으면 OK 11 08:16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