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블랙핑크가 사랑한 '라부부' 인형… 경매서 2억원에 낙찰
10,314 29
2025.06.14 09:44
10,314 29

VwydVV

사진=리사 인스타그램/팝마트코리아
중국 캐릭터 '라부부'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피규어가 우리돈 2억원이 넘는 금액에 낙찰됐다.

11일 중국매일경제신문 · 지무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경매에 131cm 높이의 민트색 라부부 피규어가 등장해 108만 위안(약 2억 600만원)에 낙찰됐다. 여기에 수수료를 더해 124만 2000위안(약 2억 3700만원)에 거래됐다.

 

WZLndT

 

 

10일 라부부 한정판 피규어 경매 현장. 사진=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캡처
민트색 라부부는 전 세계에서 한 개만 생산된 한정 컬러 버전으로 수집가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경매품이다.

같은 날 갈색 라부부도 경매에 등장해 82만 위안(약 1억 5600만원)에 낙찰됐다. 이 제품은 15개만 제작된 한정판이다.

라부부를 경매에 내놓은 청뤄씨는 지난 2020년 이 피규어를 구매했다고 한다. 그는 “2020년에 두 개 10만위안(약 1900만원)에 구매했는데, 경매에서 190만위안이 낙찰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라부부는 홍콩 출신 디자이너 카싱 룽이 북유럽 요정을 모티브로 창작한 캐릭터로 털이 복슬복슬 나 있는 몸통에 토끼처럼 긴 귀, 9개의 날카로운 이빨, 장난스러운 표정이 특징이다. 중국 팝마트가 지난 2023년 랜덤박스로 키링 판매를 시작하면서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유명인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를 노출하면서 인기가 더 높아졌다. 영국 BBC는 특히 지난해 블랙핑크 리사가 SNS를 통해 라부부 사진을 올리면서 대중에 더 많이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블랙핑크 로제, 팝스타 리한나 등이 라부부를 애장품으로 선보였다.

BBC는 '랜덤박스' 형태로 판매하는 점이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BBC는 “상자를 열기 전까지는 어떤 캐릭터를 나올지 알 수 없다. 수집가에게는 일종의 '도박'이 된다”고 봤다.
 

서희원 shw@etnew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321607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4 00:05 4,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4 이슈 옆집에 사는 언니가 궁금한 아기 사자들 06:04 35
2959643 유머 싱잉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카니 05:58 60
2959642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4 05:46 201
2959641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430
2959640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4 05:40 639
2959639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5 05:32 426
2959638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7 05:25 523
2959637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1 05:14 220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35 05:05 1,813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994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56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9 04:36 2,018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5 04:35 1,222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4 04:34 1,097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4 04:31 752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341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7 04:23 1,020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260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40 04:00 2,138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8 03:58 290